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가 2013년 4월 4일 외교부 외빈접견실에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을 대신하여 배재현 외교부 의전장으로부터 서울 주재 온두라스 명예 영사 인가장을 전달받았다. 조 총재는 앞으로 서울을 관할 구역으로 하는 서울 주재 온두라스 명예 영사로서 국제법과 대한민국 국법에 따라 명예 영사로서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인가장 전달식에는 미첼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장용갑)가 오는 4월 12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한국체육대학교 대강당(필승관)에서 ‘제1기 서울시장애인태권도협회 승단심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장애인협회는 수회교육 장애인 품새 영상교육 이후 필기시험을 통해 심사를 진행하며, 심사 결과를 토대로 합격자에 대해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명의로 발행된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 임윤택)가 현재 대법원에 계류 중인 임윤택 회장의 항소 건과 관련해 “벌금 300만원이 확정되더라도 임원의 결격사유 때문에 대법원 항소 한 것이 아니다.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김태완 전무이사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2009년 1월 19일 국기원 제2강의실에서 발생한 물리적 충돌과 관련해 서울시가 업무방해에 대한 협의는 이미 법에서 업무방
우리나라 프랜차이즈대표기업인 (주)가르텐의 한윤교 대표가 5일 동아시아태권도연맹 (총재 이명수 국회의원)으로부터 부총재로 선임 되었다. 가르텐과 동아시아태권도연맹은 상호 협력을 통해 세종특별자치시의 호수공원속의 비어축제등을 구상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문화.체육발전에 기여할 것 으로 알려 졌다.또한 베트남등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오늘 첫 평가전을 치렀다. 지난 2월 치러진 국가대표선수선발 최종대회에서 남녀 체급별로 3위 이내에 선발된 32명의 선수들끼리의 대결이다. 평가전은 태릉선수촌 태권도장에서 라운드로빈(round-robin)방식으로 치러졌다.지난 선발전에서 여자 -67kg급 2위였던 김잔디(부천정보산업고)는 박혜미(삼성에스원), 우명화(용인대)와의 경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임윤택)은 4월 4일 오전 11시 송파구 잠실동 소재 대호에서 ‘2013년도 제1차 이사회’를 열었다. 이번 이사회는 지난 3월 14일 대의원 총회 회장 경선에서 당선 연임 된 임윤택 회장이 2013년 처음 주관하는 이사회로 임 회장은 이날 이사회를 통해 참석이사들에게 취임 인사와 함께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단증 발급에 관한 설명과
국기원태권도시범단(이하 시범단)이 태권도의 진수를 선보이기 위해 유럽으로 출국했다. 단장인 유상철 국기원 운영처장을 포함해 총 20명으로 구성된 시범단은 4일(목)부터 12일(금)까지 유럽의 벨기에와 이탈리아를 순회하며 시범을 펼친다. 오는 6일(토) 시범단은 한국과 벨기에 수교 50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벨기에오픈태권도대회의 축하시범을 통해 양국의 상호 우
전무이사에 김세혁(전 국가대표 감독) 내정 대한태권도협회(회장 김태환, KTA)는 4월 2일(화) 제26대 집행부 구성을 완료하고명단을 발표하였다. 이번 집행부는 정원 28명 중 2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시도지부 및 연맹 추천 13명, 정계 3명, 학계 3명, 재계 1명, 법조계 1명, 기타 4명으로 구성되었다. 태권도협회 김무천 운영부장이 전격 전무이사
충남체육고등학교 남 , 녀 고등부 패권 차지 역사와 전통의 고장 공주시 백제실내체육관에서 지난 3월 29일~31일(3일간) 제24회 충청남도교육감기 태권도대회 겸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남대표 2차 선발대회 및 제94회 전국체육대회 충남대표 1차 선발 태권도대회가 선수 및 임원 학부형, 시, 군지회장 등 약 1,500여명 참석 성대히 개최되었다. 개회식에
3월 28일, 충남협회 김영근 전무이사는 충청남도체육회 42개 경기가맹단체를 대표하는 전무이사협의회 회장으로 당선됐다.충남체육회 전무협의회장은 충남체육회와 충남교육청 등 실무진들과의 협의를 맡고 있는 중책으로 김 전무는 이날 경선을 통해 80%에 달하는 절대 지지를 받아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충남태권도협회는 지난해까지 관리단체로 지정되어 어려움을 겪었지만
kbs제1라디오 89.3MHz.생생충북 4월 11일 부터 (6개월 방송 예정) 오노균 박사 (전 충청대학교 스포츠외교학과 교수, 전 한민대학교 부총장) kbs 제1라디오 프로그램 개편에 따라 매주 목요일 “스포츠”시간에 오노균 박사 출현 활기찬 스포츠 현장의 소식을 전한다.그리고 이번 첫 방송에는 오박사 전공이 태권도와 스포츠외교인데 한동안 NGO단체에서
장창영 아시아대학연맹 총재는 2013년 청양 제1회 아시아대학태권도선수권 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동분서주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아시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는 처음 개최하는 대회로서 전 아시아 대학 태권도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스포츠 대회다.아시아대학연맹 장창영 총재는 “5월 25일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충남 청양에서 제1회 아시아대학태권도선수권 대회
KTA 김태환 회장이 야심차게 기획한 인사위원회의 공개 지원 인사는 보기 좋게 실패로 돌아갔다. 김태환 회장은 국회의원 이전에 예외적으로 뛰어난 대기업 임원 출신이었고 자신의 직무에 열성인 것은 확실한데 태권도 종주국 스포츠 단체장으로서의 자질은 많이 부족한 듯하다. 특히 인사문제를 놓고 볼 때 상식이 있는지 의심스러울 지경이다. 다른 역대 회장들과 비교해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김덕근 대표는 KTA 국기원 헤게모니 장악를 하려는 태권도 발전 저해 인사들 배척에 대한 성명서를 28일 발표했다.성명서에서 김대표는 지금 대한태권도협회 인사문제와 국기원 2기 이사 및 임원 구성을 두고 지금 태권도계에 만연된 태권도계의 새롭게 태권도계파를 형성하여 KTA 및 국기원을 장악음모를 꿈꾸고 있는 자들을 강력히 배척한다. 그리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 김화영 전무이사는 태권도지도자로써 '예견력'과 '결단력' '친화력' '도덕성' 이렇게 4가지 덕목을 갖춘 카리스마형 지도자다.지금 우리 태권도에는 ‘진정한 스승이 없는 시대’라고 말한다. 스승 들은 많지만 본받을 만한 스승이 없다는 뜻이다. 하지만 울산광역시 김화영 전무이사는 우리가 찾아가 정중히 무릎 꿇고 가르침을 청할
서울시태권도협회(회장 임윤택)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국기원 에서 제33회 서울시교육감기대회 겸 제94회 전국체전2차, 제42회 소년체전2차 서울시태권도협회 대표 선발 대회를 개최했다.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서울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저학년 1체급(남·여), 중학년 6체급(남·여), 고학년 9체급으로 나눠 펼쳐
울산시태권도협회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울산 남구 종하체육관에서 '제14회 울산광역시장기 태권도 대회 겸 제94회 전국체전1차, 소년체전2차 예선대회'를 개최했다.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저학년 8체급(남·여), 중학년 8체급(남·여), 고학년 11체급으로 나눠 펼쳐졌으며 중등부 11체급(남·여)1,2군과
전주시청 태권도실업팀이 새 얼굴을 대거 보강하고 올 시즌을 화려한 발차기가 시작됐다.전주시청 태권도실업팀은 올해 위덕대학교를 졸업한 이상제 선수 영입하고 올해 본격적으로 전국대회에 출전,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2013년 전주시청 태권도팀의 화려한 비상을 펼칠 준비를 끝냈다. 위덕대학교를 졸업한 이상제 선수는 -80kg 21회 국방부장관기태권도대회 2위
부정 승단 심사, 18일 임시총회 개최 방해 두고 양쪽 주장이 엇갈려... 경북태권도협회 이성우 전무이사와 관련된 부정 승단심사, 그리고 경북협회 실무,상임 부회장 자리를 둘러싸고 여러 가지 문제들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최재윤(고령군협회) 회장은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포항의 모체육관 수련생을 2012년 12월 15일 시행 한 3단
‘제40회 전국대학태권도개인선수권대회’ 가 강원도 영월스포츠파크 내 실내체육관에서 겨루기 부문 1,503명, 품새 부문 747명이 참가해 8일 동안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학개인선수권대회는 수상경력에 따라 1조, 2조, 3조, 4조로 나뉘어 치러지며, 남녀 각 1조에는 전국대회 입상 경력이 있는 우수한 선수들이 출전한다.이날 개막식에서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