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1996년 월간 월드태권도의 창간 역사를 기반으로 2011년 월드태원도뉴스로 태권도 언론의 새로운 지표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태권도를 통한 종주국 위상을 정립하고 제2의 태권도 부흥에 기여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고 전 세계 태권도의 행복과 번영에 이바지하는 태권도언론으로써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발행인 송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