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프랜차이즈대표기업인 (주)가르텐의 한윤교 대표가 5일 동아시아태권도연맹 (총재 이명수 국회의원)으로부터 부총재로 선임 되었다.

 가르텐과 동아시아태권도연맹은 상호 협력을 통해 세종특별자치시의 호수공원속의 비어축제등을 구상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문화.체육발전에 기여할 것 으로 알려 졌다.또한 베트남등 해외 프렌차이즈 확대에 연맹에서 직간접적인 역할이 기대 된다.
 
㈜가르텐은 2003년 식생활 개선을 위한 제품 개발 전문회사로 출발했으며 전국에 300여개 생맥주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
 
오노균이사장은 “ 한윤교 대표는 자타가 공인하는 우리나라 프랜차이즈계에서 성공한 ceo로써 태권도장의 경영에도 이성공기법의 벤치 마킹이 요구 된다”고 말하고 “나아가 태권도를 통해 국제사회에 공헌을 목표로 추진 하는 우리 연맹과 상생 발전으로 함께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세종에 본부를 두고 동아시안과 교류 협력증진에 앞장서고 있는 동아태권도연맹의 가족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 연맹이 추구하는 가치와 올림픽운동인 태권도 진흥에 일조 하겠다”고 말하고“ 해외 시장개척에도 관심으로 연맹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정종항 가르텐부사장,허명숙 EATU부총재(국제라이온스 356FWLRN 제2부총재),이병식 세종스마트라이온스클럽 창립회장,최매화 EATU여성위원등 40명이 참석하여 축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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