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김화영 전무이사
                    울산광역시 김화영 전무이사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 김화영 전무이사는 태권도지도자로써 '예견력'과 '결단력' '친화력' '도덕성' 이렇게 4가지 덕목을 갖춘 카리스마형 지도자다.

지금 우리 태권도에는 ‘진정한 스승이 없는 시대’라고 말한다. 스승 들은 많지만 본받을 만한 스승이 없다는 뜻이다. 하지만 울산광역시 김화영 전무이사는 우리가 찾아가 정중히 무릎 꿇고 가르침을 청할 스승이다. 지금의 태권도 세속의 탁류(濁流)속에서 솔선수범하고 평소의 주장과 실제의 생활이 똑같은 지도자다.
 
많은 태권도인들은 김 전무를 두고 “무엇보다 중요한 덕목은 탁월한 통찰력을 가진 지도자다. 지금 우리 태권도 실상 허점과 맥락을 짚어내고 태권도가 나아갈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하는 능력 있는 지도자다 강력한 리더십 그리고 식견과 통찰력을 가진 지도자다.”라고 평한다.
 
울산시태권도협회 김화영 전무는 “나를 두고 몇 협회에 반하는 인물들이 협회 개혁을 아무리 소리 높이 외쳐댄들 그들 스스로가 다른 권력을 노리는 꼼수에 깊숙이 연루돼 있다면 변화나 개혁 이전에 자신이 먼저 척결되고 말 것이다.”라고 요즘 불편한 입장에 대하여 자기 소신을 밝힌다.
 
그리고 김 전무는 “우리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 조직에 속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유익하고 지혜롭게 여러 일들을 도와주는 것이 협회 행정의 첫 번째다.” 라고 말한다.
 
“우리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는 우리 회원들의 도장 경쟁력에 맞는 행정 그리고 우리 태권도 지도자들의 먼 미래를 바라볼 진정성을 협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부모에게 필요한 태권도 수련 정보 스마트 어플 개발 등 지금까지 홍보에 적은 투자로 큰 효과를 내고 있다. 울산시태권도협회 승 품 단 심사도 개선하고 학부모와 함께 응심생들의 자긍심과 승 품 단 심사 예식을 강화하려고 노력 하고 있다. 앞으로 계속 여러 문제점을 정확히 집어내어 고치고 개선발전 시키려한다.”
 
그리고 체육회 경기가맹 단체로써 92회 대구 전국체전에서 태권도 부문 금매달 1위 라는 성적과 함께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종목에서 종합우승 제4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금메달 3개, 동메달 6개을 획득해 3위 41회 지난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대구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메달집계(금8,은2,동5) 종합우승, 점수집계(1,455점)준우승 이라는 성적을 거두었다. 올해 94회 전국체전 에서도 태권도 종목 종합우승 달성한다. 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김 전무는 "울산 교육청으로부터 전자호구에 대한 지원을 받고 청소년 태권도의 미래를 빛낼 제2의 김제경 같은 글로벌 스타 발굴 및 육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 “소년체전의 훈련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훈련 시스템을 일원화를 추진하며 지원과 안정적인 코칭스탭 정착과 1,2차 대표 선발 대회의 선발 과정을 통하여 한 단계 더 발전시킬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백마장 수상
                         백마장 수상
김 전무는 지난해 2011경주 WTF 세계 태권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여자부 감독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등 태권도의 위상강화와 국위 선양에 이바지한 공적을 인정받아 2012 체육발전 유공자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체육훈장 백마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는 현재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 전무이사직을 맡아 8년째 헌신하고 있다. 특히 선수출신인 김 전무는 그동안 많은 태권도 제자들을 육성했다. 특히 태권도 스타 올림픽 금매달 리스트 김재경선수를 초등학교 때부터 가르친 스승으로 유명하다. 협회 운영으로는 자타가 공인하는 뛰어난 통솔력과 행정력을 갖추어 협회 운영계획을 체계화하는 등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를 알차게 꾸려나가고 있다. 뛰어난 통솔력과 체계적인 행정력에 전국 태권도계에 정평이 나있다.
 
평소 김 전무의 소신과 철학은 “개인의 명예, 자존심보다는 많은 사람들의 이익과 입장을 먼저 생각한다.” 김 전무 보기에는 겉모습이 강하게 보여도 마음 속 깊이에는 변하지 않는 따뜻함이 중심이 서 있다. 외강내유라, 사람들을 대할 때는 웃고 부드럽고 친절하고, 자신에 대한 관리는 철저하다.
 
‘늘 변함없어 신뢰할 수 있는 사람 김화영 “
 
먼저 김화영은 본 기자가 보기에도 자기 살아온 소신과 철학에서 여기 저기 시류에 편들지 않고 휩쓸리지도 않고 자기 무게 중심을 가지고 있는 사나이 대장부다. 항상 주위의 어려운 일을 당하는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며,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뭔지를 알고 챙기는 사람 냉정하고 명확한 판단으로 사람들을 잘 이끌어 갈 줄 아는 사람, 불필요한 욕심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사람 김화영, 한마디로 인간 냄새가 좋은 그런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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