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aysia Datuk Seri Lau Kueng Chai. 딸 Malaysia TEAM CHIOE LAU ZHI QI 금메달

 
 

‘2023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2023년 8월 8일부터 8월 14일까지 강원도 춘천시 호반체육관에서 겨루기, 경연, 띠별 겨루기 3개 종목으로 참가 63개국 1,105명 (품새 25개국 임원 58명 선수 324명 총 382명 겨루기 49개국 임원 선수 516명) 일반 신청 등록 32개국 임원 405명 G,1 917명 P.I 431명 격파 58명 PT 204명 2,015명 전체 3.500명의 참가 역대 최다 참가국 참가 열띤 매달 경쟁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육동환 춘천시장,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허영 국회의원, 신경화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 양희구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회장. 양진방 대한태권도회장, 이동섭 국기원 원장, 이규석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이승완 대한태권도협회 고문, 세계태권도연맹 서장강 총장, 김상진 부산시태권도협회 회장, 윤여경 대전태권도협회 회장, Malaysia Datuk Seri Lau Kueng Chai. ( 다툭 서리 라우 퀭 차이) 재마대한태권도협회 기술고문 김영호 등이 참석했다.

 

 
 

‘2023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주니어 여자 공인 품새 Malaysia TEAM CHIOE LAU ZHI QI 1위를 차지했다.

Malaysia Datuk Seri Lau Kueng Chai. 딸 Malaysia TEAM CHIOE LAU ZHI QI 는 메달 도전에 나서 공인품새 유소년 여자 여러 경쟁 선수와 경쟁 속에 결선 라운드에 진출해 메달 획득의 가능성을 높였다.

결선 라운드 실수 없이 완벽한 경기를 펼치며 한 수 위 실력을 뽐내며 기대했던 메달은 목에 걸었다.다Malaysia TEAM CHIOE LAU ZHI QI 선수는“‘2023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너무 기쁘다. 태권도 종주국 한국에서 관광도 하고 한국 문화를 보고 느낄수 있어 무척 좋았다”고 1위 소감을 말했다.

이날 TEO ZIA ZHEN 선수도 남자 주니어 공인 품새에서 1위를 차지하며 다른 참가 선수보다 월등한 품새 동작이 돋보였으며, 숨 막히는 경기를 끝내자 경기장 내 탄성이 쏟아졌다.

TEO ZIA ZHEN 선수는“태권도 종주국 한국에서 개최되는 국제 태권도 대회에서 메달을 목에 걸어 기쁘다. 한국 춘천에서 값진 태권도 체험을 통해서 내가 발전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 함께 출전한 TRAVIS TEO ZIA ZHEN 선수도 남자 주니어 공인 품새에서 1위를 차지하며 모두 함께 Malaysia TEAM들은 자축 했다.

 
 

Malaysia Datuk Seri Lau Kueng Chai. 는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 약 80억 세계인들의 기본적인 기초 체력 향상의 생활 스포츠로 자리 잡은 지 오래되고 내년 2024년 세계 주니어태권도대회 때는 더 여러 나라의 선수들이 참여하여 개개인의 갈고닦은 기량을 이곳 대한민국의 스포츠 문화의 중심 도시 춘천에서 성황리 개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딸이 태권도 종주국인 ‘2023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서 매우 기쁘다. 그리고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권위 있는 2023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에 초청받아 육동환 춘천시장,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양진방 대한태권도회장, 이동섭 국기원 원장, 이규석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님과 함께 교감하고 값진 시간을 보내 수 있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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