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복 세계카뎃 감독 선수 지도자 혼연일체가 되어 흘린 땀의 결실 꼭 거두겠다.

 
 

박상복 세계카뎃 감독은“세계카뎃에 남녀 각 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대회를 위해 선수와 지도자가 구슬땀 흘리며 많은 준비를 했다.”라고 밝히면서“남자부는 지난 대회 종합우승을 하고 여자부는 종합 3위를 했다. 남자부는 종합우승 타이틀 지키고, 여자부는 종합우승을 하는데 초등연맹 소속 선수들이 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선전을 다짐했다.

박상복 세계카뎃 감독은 "저희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최권열 회장님의 연맹 운영 철학이 국제 경쟁력은 한순간에 강화되지 않는다. 장기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유소년부터 시니어까지 대표선수 발굴과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국제대회 경험이 중요하다. 미래 국가대표 육성을 위한 전지훈련,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육성, 유스 및 청소년 국제대회 파견 등을 통해 차세대 국가대표 선수들 확보에 중점을 두고 계십니다, 이번 세계카뎃 국가대표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합십하여 회장님 뜻을 받들어 좋은 성적 내도록 하려 합니다. “고 밝혔다.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박상복 기술심의회 의장은 최권열 회장과 서정욱 전무이사와 함께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많은 업적을 남겨가고 있다.

박상복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기술심의회 의장은”2023 전국어린이태권왕대회가 김천에서 개최되어 경기장 3천여명 꽉 채운 관중석 경기 및 지역 마케팅 모두 성공적인 대회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 연맹 B리그 대회 시행과 같은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자호구 고정된 규정에서 벗어나 다양한 방식으로 ‘태권도’를 즐길 수 있는 토대를 마련 자연스럽게 태권도 도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박상복 의장은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기술심의회 의장직 소임을 다하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코로나19로 태권도 비롯한 스포츠 전체가 위중한 상황 속에 4년 의장 임기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고 밝혔다.

이어 박 의장은 “최권열 회장님의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발전 중장기 계획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코로나19로 힘든 시국에 의장의 중책을 맡아 연맹의 선·후배 및 동료들과 소기의 성과를 이루어내고 다시 한번 연맹 도약이라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각자 맡은 영역에서 저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박 의장은 “흔히, 인사가 만사라고 합니다. 임원들을 잘 뽑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그 능력을 발휘하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초등연맹 기술전문위원들이 중심이 되어 운영되는 조직입니다. 특히 보직 임원과 비상임 임원들이 봉사하는 자리죠. 전문성과 인품을 두루 갖춘 훌륭한 임원들이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지난 3년간 코로나19가 언제 종식될지 예측이 어려워 대회 운영에 많은 어려움과 부담이 컸습니다. 하지만 우리 연맹은 대회 운영에 대한 방역 수칙을 마련하여 대회 임원들과 지도자, 선수 학부모 등 참여자 모두가 코로나19 방역에 초점을 두고 개최한 대회는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도 경기장 간식 유입 등 경기장 안전과 질서에 지난 대회와 마찬가지로 철저한 수칙을 지키며 대회를 개최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며 중요한 것으로 생각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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