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오후 7시에 세계선교태권도협회(회장 정종오) 산하 충효태권도 6가도장( 관장

 
 
지난 금요일 오후 7시에 세계선교태권도협회(회장 정종오) 산하 충효태권도 6가도장( 관장 아놀드 정)에서는 승단자 블랙벨트 수여 및 장학금 전달식지난 6월에 승단심사에서 합격한 20명의 승단자들에게 단증과 블랙벨트 수여식을 가졌다.이번 승단자 중에는 Jose Lee Lozano 2세가 7살로 최연소 2단에 승단하였고 결혼을 앞둔 두아들의 어머니로 중년주부인 Amy Kim(김지민 씨)가 2단에 승단하여 기쁨의 미소를 지었으며 <이지훈 3단과 이성훈 1단>< 강노아 2단과 강지나 1단> < 김태영 2단과 김태환 1단> < 주강산1단과 주강호 1단>의형제 가족들의 승단도 이채로왔다.또한 정종오 회장은 승단자 중 오는 9월에 대학에 진학하는 고승엽 4단, 이학진 3단, 한동승 3단, 문영식 3단 등 4명에게는 대학 진학 축하 및 격려 장학금 ($ 1000 씩)을 전달하고 대학 진학을 축하하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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