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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 최강전 전북 군산서 개막1위 입상자에게 경기력향상기금 50만원 전달
박상욱 기 자  |  wtkdbo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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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30  10: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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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이 주최한 최강전 참가 선수 전원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심덕진 부장>

‘2019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우수선수 선발전 및 최강전’이 지난 28일부터 전라북도 군산시 월명체육관에서 시작됐다.

이번 대회는 올 한해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 최권열)이 주최한 전국대회에서(▲전국 꿈나무 페스티발겸 아시아 카뎃 선발전 ▲어린이 태권왕 ▲세계카텟 선발전▲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초등연맹회장기 ▲우수선수 선발전) 1위 입상자만 참가가 가능하다.

최강전 1위자는 50만 원의 경기력향상기금을 받으며, 우수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불꽃 튀는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29일 오후 2시 대회 개회식이 개최됐다.

개회식에는 최권열 초등연맹 회장을 비롯해 강임준 군산시장, 조영기 KTA 고문, 장용갑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회장, 유형환 KTA 특보, 이영석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회장, 최동열 전라북도태권도협회 회장, 최재춘 KTA 사무총장, 김지숙 한국여성태권도연맹 회장 등이 참석해 최강전 개최를 축하 해 주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최권열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초등연맹은 선수와 지도자를 위한 연맹이 될 것이다”고 강조하면서“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체급별 1위자(18명)에게 50만 원의 경기력향상기금을 주고, 더불어 초등연맹 발전에 기여한 지도자 20명을 선발해 경기력향상기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어“선수들은 평소 연습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시길 바란다. 내년에는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해서 더 많은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경기력향상기금을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 최권열 초등연맹 회장이(사진 오른쪽) 20명의 지도자에게 경기력향상기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심덕진 부장>

한편, 개회식에 앞서 초등연맹은 올해 대회 출전 횟수와 입상 실적 등을 토대로 20명의 지도자들에게 경기력향상기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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