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태권도협회는 13일 협회 회의실에서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부산 태권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은 자문위원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사진 왼쪽에서 네번째 김상진 회장)
▲ 부산광역시태권도협회는 13일 협회 회의실에서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부산 태권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은 자문위원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사진 왼쪽에서 네번째 김상진 회장)

부산광역시태권도협회(회장 김상진, 이하 BTA)는 13일 오전 11시 협회 회의실에서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BTA 자문위원회는 오랜 경험과 후배들로부터 덕망을 받는 관장들로 구성된 회장 자문 기관이다.

이날 개최된 자문위원회에는 김상진 BTA 회장을 비롯하여, 신동점(연세 서부태권도장), 유종준(수민 태권도장), 허의식(세심태권도장), 송하수(동아대 부산태권도장), 김형수(경동 태권도장), 김석필(동구해마루 태권도장), 김학용(원호 태권도장), 고시진(대영 태권도장) 위원 등이 참석했다.

자문위원회 참석한 관계자는“이번 자문위원회는 부산 태권도 발전과 나아갈 길을 엿 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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