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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태권도협회 제2차 승품·승단 심사대회 개최서울시태권도협회 소속 도장 심사질서 및 공정성 심사예식 학부모로부터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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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5  15: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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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태권도협회 2019년도 제2차 승품·단 심사대회가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서울시태권도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잠실 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심사대회에는 서울시 유치부, 초중고부 대학 일반 5천여 명이 참가해 품·단별 지정 품새 및 필수 품새와 겨루기 등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한껏 뽐냈다.

   
 

이날 심사대회는 기존 심사대회의 틀에서 벗어나 수련생 학부모들이 모두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시협회는 심사대회 직전 1회 선보였던 태권도 시범 공연을 5회로 늘려 수련생 및 학부모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태권도 시연은 품새, 새 품새  등으로 구성됐다. 심사장에서의 품새 시연이여서 수련생은 물론 함께 심사장을 찾은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단 심사 중간에 행운권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했고, 특히 다음 심사부터는 국가대표선수들이 직접 싸인한 도복 증정을 할 예정이다.

이날 심사는 학부모와 수련생이 직접 뽑아 추첨해서 1품 품새 태극 5장 6장을, 2품 심사에는 고려 태극 3장이 품새로 지정되었다.

이날 심사에는 품새 코트 겨루기 코트로 나누워져 한조 8명으로 편성 기본동작 앞서기 앞굽이 아래막기 발차기 뻗어 올리기 등 추천에 의한 지정 품새로 심사위원들의 엄격하고 품위 있는 심사가 진행되었다. 이로 인해 수련생들에게는 교육적 효과를 얻었고, 수련생과 학부모들에게는 즐거움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최진규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최진규 서울시협회 회장은 심사대회 개회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우리 서울시협회 심사가 공정성 및 무엇보다 지금까지 국기원에서 심사 시행 시 심사 공간 협소 및 부대 여건의 협소로 심사 진행에 어려움을 겪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 협회는 심사 시스템을 매뉴얼 등 많은 노력을 했다. 심사 공정성을 위해 심사 평가 기준을 더욱 세분화 하는 등 앞으로 서울시 태권도 심사가 명품 심사로 거듭나도록 노력 할 것이다 "고 말했다.

심사 전 학부모 수련생이 나와 오늘 심사 1품 품새 태극 5장 6장을 2품 심사에는 고려 태극 3장을 추첨함에서 뽑아 이날 심사 품새로 지정되었다.

심사에 참관한 서울 석사태권도체육관 도주희 수련생 학부모는 "지금 우리 교육현실에는 사교육 열풍에 또래 친구들은 다니는 학원만 해도 두세 개가 기본이다. 아들 역시 학원 때문에 바쁘다. 영어와 수학 학원 그리고 주말엔 방과 후 학습까지 하지만 오늘 태권도 심사에 임하는 딸을 보니 잘 했다는 생각이 듣다. 그리고 씩씩하고 엄숙하게 치루는 심사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잠실실내체육관의 8곳 화장실을 사용 청결상태와 그리고 심사가 끝난 후 스탠드에 쓰레기가 말끔하게 정리되는 것에 평소 서울시 태권도체육관 관장들의 심사질서 및 공중도덕에 대한 철저한 교육적 효과에 놀라울 따름이었다.

이번에 심사 진행에 많은 봉사를 담당하는 일선 태권도 지도자들은 자발적으로 봉사와 안내 심사에 응하는 수련생의 안내 등 여느 시장 통 같은 태권도 심사장 같지 않은 심사 예식 행사로 진행되었다.

서울시협회 김태완 사무국장은 “우리 서울시협회는 우리 회원들의 도장 경쟁력에 맞는 행정 그리고 우리 태권도 지도자들의 먼 미래를 바라볼 진정성을 협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서울시태권도협회 승 품 단 심사는 명품화의 의식으로 만들어 가기위해서 자동화시스템 개발과 공정성으로 학부모와 함께 심사 응심생들의 자긍심과 승 품 단 심사 예식을 매뉴얼 하는데 집중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서울시태권도협회 승 품 단 심사는 명품 의식으로 태권도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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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기사를 공정하게 쓰세요
사범들 의견 학부모 의견이 전혀 없네요

(2019-02-19 14:54:56)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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