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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태권도협회 원로(元老)회원로회 위원 18명 신망과 존경으로 지도자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송필수 주 필  |  songps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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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8  20: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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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 원로회 18명 구성 이영호 의장 안종수 회장 한창원 실무 부회장 장한걸 위원 김종식 위원 오광웅 위원 박중화 위원 신근호 위원 박팔근 위원 김의안 위원 도상곤 위원 박성진 위원 윤점수 위원이해준 위원 임정호 위원 조동희 위원 우영하 위원 김인환

원로의 정의는 한국사전에 ① 나이•벼슬•덕망이 높은 사람 또는 ② 오래 그 일에 종사하여 공로가 있는 나이 많은 사람이라 정의되어 있는데 여기서 우리는 “오랫동안 한 가지 일에 종사하여 공로가 있는 나이 많은 사람들 중에서 사회 전체에서 신망과 존경을 받고 있는 사람”으로 정의하고 있다. 

상기 정의를 부연하면, ①한 분야에 오랫동안 종사할 것, ②그 분야에서 공로가 많고 신망이 두터운 분일 것, 그리고 ③①과②의 요건을 갖춘 사람들 중 워낙 덕망이 뛰어나 분야를 뛰어넘어 많은 사람들의 신망을 받고 있을 것의 세 가지 요소로 간추릴 수 있겠다.

대구태권도협회 원로회(의장 이영호)는 현재 전체 18명 회원 평균 66세부터 86세까지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협회 임원 요직을 거치면서 원로를 지내면서 대구태권도협회 및 태권도 전체의 현안 문제에 대해서 조언을 아끼지 않는 대구태권도협회(의장 이영호)가 아마도 그 대표적 전국 유일의 협의 공식 기구체가 아닌가 생각한다.

상기 원로의 정의인 ‘한 분야에 오랫동안 종사할 것’의 요건을 두루 갖춘 분이 현재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 원로회 구성으로 이영호 의장은 대구태권도협회 이사, 부회장으로 대구 태권도 정통 지도자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장한걸 위원은 이사, 부회장 김종식 위원은 감사, 이사 오광웅 위원은 전무이사, 부회장, 제15대 회장직을 두루 거쳤다. 박중화 위원은 이사, 부회장 신근호 위원은 이사, 달성군지회 대의원, 감사 박팔근 위원 이사, 감사 김의안 위원은 이사, 중대구지회 대의원 도상곤 위원은 이사, 전무이사 박성진 위원은 이사, 부회장 윤점수 위원은 감사, 이사, 부회장 이해준 위원은 이사 정우득 위원은 이사, 전무이사, 실무부회장 임정호 위원은 이사, 상임부회장 김문화 위원은 총무이사, 전무이사 조동희 위원은 남대구지회 대의원, 감사 우영하 위원은 상벌이사, 부회장 김인환 위원은 이사로 전체 18명의 위원들은 대구시태권도 지도자로 그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 대구태권도협회 원로회 이영호 의장

대구태권도협회 원로회 이영호 의장은 "대구태권도협회의 원로들은 생활과 행동에서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신망을 얻고 있다. 우리 대구 원로들은 결코 자기 자신을 높이지 않는다.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으며 깊은 경륜에서 나오는 지도력으로 태권도의 미래에 좋은 방향성을 제시해 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어 이영호 의장은 "우리 태권도 사회에서는 언제부터인가 원로가 남아있지를 않는 것 같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대구시테권도협회 공식 협의 기구체로 대구 원로회의 활동은 귀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 원로회 격파 시범

대구 태권도협회 한창헌 실무부회장은 “대구태권도협회가 원로회를 협회 공식 기구체로 발족 한 배경에는 원로도 나름의 역할이 필요하다. 젊은 지도자가 태권도의 미래라면 원로들은 우리 태권도사회의 거울이다. 원로들의 존재와 가치는 알아주고 부여해 주는 정도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 우리 태권도 사회도 마찬가지다. 매년 은퇴하는 지도자가 적게는 수십 명에서 수백 명에 이르고 있는데 별다른 대안이 없다. 우리 대구 태권도 원로회 특징 가운데 하나는 원로들의 기득권과 탈권위주의를 내려놓고 것이다. 그 과정에서 생겨난 부작용을 최소화 하고 권위주의는 배격하되 정당한 권위는 인정되고 존경받아야 마땅하다. 원로들이 대접받지 못하고 원로들이 존경을 받지 못할 때 어려움이 생긴다.‘고 원로회 탄생 배경을 밝힌다.

대구태권도협회 안종수 회장은 "우리 협회처럼 어느 분야에서 공적을 남길 수 있는 우수한 원로들이 공로가 많고 신망이 두터운 분과 존경을 받는 분의 활동이 귀감이 되고 있다. 원로들의 경험과 경륜이 높은 원로들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그런 풍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무봉서화연구실을 운영하는 서예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오광웅 위원은 “다른 시도태권도협회 은퇴 지도자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은퇴 후 너무 단절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협회 현안이나 중대사의 경우, 원로들이나 경험이 많은 인사들의 조언은 필요하지만 뒷방 노인네 취급 한다고 한소연하지만 우리 대구 태권도협회는 원로가 열려 있어 좋다”고 말했다.

임정호 위원은 “현재 많은 현역 지도자들은 원로들의 관여를 달가워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원로들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통로는 있어야 하며 이를 수용하는 문제는 실무자들의 몫이다. 반면 어른들도 권위를 갖고 후배들에게 존경을 받으려면 얇은 정치적 편향성을 버리고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 대구태권도협회 원로회 매주 금요일 대구체육관에서 10시부터 12시까지 심윤보 지도사범 (대구태권도 시범단) 의 지도아래 훈련

대구태권도협회 원로회는 매주 금요일 대구체육관에서 10시부터 12시까지 심윤보 지도사범 (대구태권도 시범단) 의 지도아래 훈련한다. 훈련 후에는 협회가 식사비 교통비 3만원지원과 함께 장비 피복 연금 기타 연간 7천만 원 이상을 지원한다.

또한 대구광역시 태권도 행사시 태권도 품새 시범 및 격파 시범을 통한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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