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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태권도로 거듭나는 성주군 강보라 강미르 자매2018 유스올림픽 은메달, 전국체전 금·은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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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0  08: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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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군 사진(성주군 태권도.2018부에노스아이레스 유스올림픽 강미르 은메달)

명품참외의 고장인 성주군을 이제는 명품 태권도의 고장으로 불러도 되지 않을까? 참외로 유명한 성주군이 최근 성주군 소속의 태권도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관심을 받고있다.

성주여중의 강미르 선수가 지난 8일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2018 부에노스아이레스 유스올림픽에 출전하여 은메달을 획득했다. 그리고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전북 무주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북대표로 출전한 성주여고의 강보라 선수와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단의 임하경 선수도 나란히 금메달, 은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44kg급에 출전한 강보라 선수의 친동생인 강미르 선수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유스올림픽에서 러시아 선수에게 아쉽게 패했지만 은메달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하기도 한 태권소녀 강보라 선수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여고부 ?49kg급에 출전하여 결승전에서 대전의 박예온 선수를 상대로18:6으로 승리하여 가볍게 금메달을 획득했다.

   
▲ 성주군 사진(성주군 태권도, 제99회 전국체전 태권도 일반부(여)임하경 은메달)

일반부(여) ?53kg급에 출전한 지낸 대회 우승자 임하경 선수는 울산의 하민아 선수와의 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국내 최대 스포츠 제전인 제99회 전국체육대회와 2018 부에노스아이레스 유스올림픽에서 성주소속의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어 성주와 성주참외를 알리는 좋은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라며 성주군민의 자긍심과 명예를 높여주길 바란다”며 선수들의 선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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