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N 월드태권도뉴스
오피니언칼럼
최창신 회장 최악 상황 피할 수 있을까?회장 사퇴가 답이다. VS 백의종군 할 수 있는 기회
송필수 주 필  |  songps7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25  22:01: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한태권도협회 사상 최악의 불신임안을 두고 최창신 회장의 운신에 대한 지적부터 현재 불신임안 두고 벌어지는 일부 대의원들에 대한 일침도 나왔다. 또 지금의 혼란과 혼돈을 개혁적이고 예측가능한 질서로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불신임안까지 오게 한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최악의 상황을 피하는 길이다.

현재 회장 불신임 후에 회장 보선을 포함해 각종 시나리오를 만지작거리고 있는 시도협회 연맹 대의원들은 회장 불신임 뒤 발생할 혼란과 후유증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야 한다.

이번 사태의 도화선이 됐던 대회 임원 구성에서 인연을 앞세워 협회 질서를 무너뜨리는 회장 측근들의 사퇴가 먼저 이번 문제의 해결의 시작이다. 학연과 지연, 혈연 등 사적관계에 따라 이번 사퇴를 키운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다,

오일남 상근이사 해임과 최권열 부회장이 상근임원이 되는 과정 자체가 불합리했으며, 사무국은 행정력은 너덜너덜한 상황으로 걸레조각이 됐다. 임원들과 결탁해서 사실상 친위무사 역할을 한 사무국에 큰 책임을 물어야 한다. 자기 사리사욕을 위해 부역한 사무국 직원들을 질타하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현재 최창신 회장에 대해선 즉각 사퇴가 답이다. 새로운 절차를 규정에 따라서 진행하는 것이 더 혼란스럽고 불안한 상황을 피하는 길이라고 회장 사퇴가 답이다. 라고 주장하는 대의원들과 이번 사퇴 원인을 해소하고 최 회장에게 다시 한 번 백의종군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지금의 혼란을 줄이는 방법이다 고 주장이 맞서고 있다.

문제는 이번 사퇴의 수습의 리더십은 보이지 않는다. 아이러니하게도 대의원 모두 한 목소리를 내는 모양새라 쉽지 않다. 서로 같은 목소리를 내면서도 딴 보따리를 찬 형국이다.

너무나도 빤하게 보이는 진실을 가리려고 하고 진실을 왜곡 호도하고 있으며 조고와 같은 위인들이 지록위마(指鹿爲馬) 사슴을 말이라고 우기며 큰 혼란을 만들어 가고 있다.

지록위마의 조장하는 조고를 처단하고 그의 3족을 멸하지만 결국 재위 46일 만에 함양으로 들어온 유방에게 항복하여 진나라는 멸망 한 것처럼 최창신 회장의 처지와 같지 않을까 염려가 된다.

다시금 최 회장의 회복될 여지가 있다. 혼란이 우려되니 계산기를 두드릴 여지가 많이 남아있다는 것이다.

그간 최 창신 회장을 향해 쓴 소리를 아끼지 않았던 많은 대의원들과 최 회장의 신뢰회복이 중요하다. 협회 조직간 항상 마찰과 갈등을 야기하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선 불신임안 원인을 먼저 해소하고 대의들과의 소통을 통한 타협이 필요하다. 태권도의 장래와 회원들의 이익을 생각해야 한다. 각 개인들의 표상적인 주장이나 옳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이룩하는 데 앞서 태권도협회의 안정이 먼저인 상황이 됐다. 특히 각 시도태권도협회 연맹 회장들에게 최대한 타협할 것을 제안하고 싶다.

 

 

 

 

< 저작권자 © WTN 월드태권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송필수 주 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많이본기사
1
4선, 올림픽 안착에 성공한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2
China, Spain Grab 1 Gold Medal Each at World Taekwondo Championships
3
WT 경기규칙… 이렇게 하면‘감점’
4
밀당’ 금메달리스트 1위 ‘펜싱 김지연, 배드민턴 이용대
5
태권도 지도자 힘 모아 물에 빠진 7세 여아 살려냈다
글로벌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남구 태헤란로 82길 15 디아이타워 157호  |  대표전화 : 02-569-0016  |  팩스 : 02-564-441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195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필수
Copyright © 2011 WTN 월드태권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taekwond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