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실업태권도연맹과 조마와 업무협약식 기념촬영 장면
▲ 국실업태권도연맹과 조마와 업무협약식 기념촬영 장면

6일 오전 11시30분,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 김영훈)과 조마(조마코리아 대표 권종철)가 경기도 고양시 조마코리아 본사에서 세계적인 스포츠의류·용품업체인 조마코리아와 손을 잡았다.

조마는 스페인에 기반을 둔 글로벌 스포츠용품 브랜드로 축구, 야구, 농구, 태권도 등 모든 종목에 걸쳐 유니폼·트레이닝복·신발·장비 등을 취급하고 있다.

조마코리아는 앞으로 3년간 한국실업태권도연맹에 운동용품 등을 후원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 김영훈, 부회장 유해민), 조마코리아(대표 권종철, 박대성 전무)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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