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산업 CEO 및 동해시태권도협회장으로서 책임 다 할 터.

5월 1일 11시 영성산업(합) 창사 40주년 및 근로자의 날 행사가 동해시 북평 전천둔치에서 개최되었다.
5월 1일 11시 영성산업(합) 창사 40주년 및 근로자의 날 행사가 동해시 북평 전천둔치에서 개최되었다.
 
 
영성산업(합)은 동해시 대표 환경기업으로 이끌어가며 이 분야 최고의 회사로 성공 신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영성산업 김태욱 대표는 자수성가하신 선대 기업을 물려받아 제2의 환경산업 재도약 발판을 마련 동해 삼척 대표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특히 환경사업가로 IMF 및 여러 번 어려운 사업의 위기를 돌파하며, 환경업계 40년의 그 자질과 능력 그리고 사업관리 능력은 이미 검증된 바 있다. 영성산업은 환경부장관 수상 등 지역 환경기업으로 신임을 받고 있는 중견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김태욱 대표는 기업가정신 계승이 최고가치의 기업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 대표가 이끌어가고 있는 영성산업은 올해 40주년 창립에서 현재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도 100년 200년 이상 장수하는 기업들이 적지 않다. 이런 장수기업은 장수할 수밖에 없는 기업가정신을 가지고 있다.
 
40년 역사를 가진 환경 분야 폐기물수집 처리 업으로 1977년 회사가 설립된 이래 40년 동안 200여명 직원들과 더불어 노력하며 협심 단결하여 화합과 가족 같은 유대를 통해 성장해왔다.
 
영성산업은 첫째, 고객과 밀접하게 소통하고 고객의 의견은 기업 운영 과정에 반드시 반영하며 고객이 요구하면 만족을 위한 현장에 있다.
 
둘째, 매년 본사에서 공식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임직원에게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 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제 영성 기업 경영의 역사가 40년을 넘어섰다.
지속적인 기업성장이 일자리, 안정적 경제발전 등에 기여하고 안정적으로 고용을 유지하며 100년 이상을 연속적으로 성장시키는 장수기업으로 성장 할 것이다.
 
 
 
김 대표는 “설립된 지 천 년이 넘은 ‘폰데리아 폰티피시아 마리넬리’는 지금까지 종(鐘) 하나만을 만들고 있다. 교황청은 물론이고 뉴욕, 예루살렘, 베이징, 한국 등에서도 ‘마리넬리’의 종이 있습니다. 20여 명이 고용된 작은 기업이 1000년 이상 지켜올 수 있었던 힘은 마리넬리家의 가족의 전통에 대한 자부심과 대를 이어야 하는 책임감으로 이어왔습니다. 우리 영성산업도 환경 분야 100년에 도전합니다.”고 미래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김태욱 대표는 “저희 영성산업은 앞으로 도전, 실천, 혁신이라는 기업정신을 통해 혁신적인 노하우를 쌓아가는 환경 분야 전문회사의 기반을 확고하게 구축 해 갈 것입니다.
 
이에 앞으로도 혁신, 창의성, 배려 협력 가치의 기업정신의 비중만큼 영성산업은 틈틈이 다문화 및 결손가정,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고 저가 맞고 있는 동해시태권도협회 조직의 결속력 강화를 위해 봉사활동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태권도 지도자들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실천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창립 40주년을 맞은 영성산업 대표로써 사회 공헌에 경영가치를 더하고 동해시태권도협회장으로서 무엇보다 회원 도장의 경쟁력 확보와 성공이 가장 중요하고 회원들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임기가 끝날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그의 동해시태권도협회 회장으로서 태권도 발전에 기여하고 동해시 대표 환경기업인 영성산업 CEO로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는 그의 활동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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