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화냉각 스프레이 의료기 토털 스포츠 전문 업체 동행컴퍼니( 회장 오응환 )는 세계적인 기화냉각 활성 스프레이 의료기인 독일 순간 냉각 스프레이 제품 ‘WariActiv Spray,’를 한국 독점 판매를 본격화 했다.

기화냉각 활성 스프레이 의료기인 독일 WariActiv Spray는 지친 근육과 관절에 강력한 냉각효과를 제공하면서도 피부 자극 없이 쓸 수 있는 제품으로, 운동이나 일상생활 중 부상 및 자극으로 인한 열 발생 부위를 회복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근육이나 인대에 통증이나 열, 부기가 발생할 경우 빠르게 열을 식혀주는 것이 중요한데, WariActiv Spray는 일반 파스 냉동 스프레이 보다 효능이 탁월하며, 냉동 보관해야 하는 일반 얼음찜질팩 등과 달리 휴대가 간편하여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부상 등에 대처할 수 있다.
 
WariActiv Spray 관계자는 "에틸클로라이드는 기화냉각 진통 스프레이는 의료기기로 많은 의학 저널들에 효능, 효과 및 안정성 평가가 정확히 이루어져 있는 제품이다.”
 
“스프레이를 피부에 뿌렸을 때 빠르게 침투되어서 깊숙한 곳까지 냉각하게 되는데, 실제 성분의 기화온도가 물의 동결온도 보다 높은 12℃이기 때문에 피부조직을 동결 손상시키지 않고 빠른 냉각진통효과를 가져온다.”
 
WariActiv Spray는 전문 의료 분야에서는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진통 스프레이의 역할로서 어린아이 주사 전 진통 스프레이로 효과적이라는 보고서 또한 나와 있다. 이러한 효과 때문에 테니스, 축구, 태권도 경기 등에 자주 등장하는 제품이며, 우리나라에서도 격한 운동을 즐기는 분들께 잘 알려진 제품이다.
 
이 제품 최고의 장점은 인체에 어떠한 약물도 남기지 않고, 빠르고 손쉽게 냉각치료기(-10℃~-30℃의 바람을 분사하여 통증을 완화시키는 치료기기)와 같은 효과가  있다. 특히 기화냉각치료 효과로 근육의 긴장 감소, 통증 완화, 근육의 연축 혹은 강직, 물리적 손상, 동통의 감소, 관절염 등에 효과가 있다.
 
WariActiv Spray 관계자는 “피부에 자극이 없이 진통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피부에 닿는 순간 빠르게 열을 식혀줌은 물론 적용 부위의 지속력이 강화됐다. 이와 함께 잔 여감 없이 운동 중에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며, 경기 집중력과 스포츠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고 말했다.
 
동행컴퍼니는 현재 한국 본격 판매 전에도 많이 사용 알려진 제품으로 이번에 한국 독점 판매를 체결하여 한국의 본격 마케팅을 전개하여 체육단체 공식 스폰서쉽 체결을 통해 선수들의 제품 지원과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들을 실시, 기화냉각 활성 스프레이 의료기 브랜드로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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