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A 2016년도 제1차 이사회를 27일 11시 올림픽파크호텔 2층 런던홀에서 18명 이사 중 윤종욱 부회장 은성표 이사가 불참 16명 이사가 참석 이사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이사회는 이사 공모에서 영입된 서완석 (전 국민일보 기자). 은승표 (코리아 정형외과 의사) (불참 )장달영  (변호사)  최진우 (전 삼성경제연구소 ) 이사로 선임되었다.

이날 이사회전에 인사말에서 "각 이사들 선임 배경 및 이사들을 일일이 소개하고 이번 이사 선임에 체육회 규정에 충족하기에 현실과 너무 큰 계리가 있다. 앞으로 체육회에 개선 돨 수 있는 방법들을 협의 해 나가겠다."말했다.
 
이어 각 이사들에게 이사 선임장을 수여하고 곧 바로 이사회가 진행되었다.
 
이날 이사회는 보고사항으로 집행부 임원 구성건과 2016년 그랑프리파이널 및 월드컵 단체전 결과보고 다음으로 바로 이사회에 들어갔다.
 
이날 심의안건으로 1호 안건) 상근이사 사무처 업무처리의건 2호 안건) 위원회설치 및 관련규정 제정의 건 (경기/기록/심판/질서대책 및 자문위원회) 제3호 안건) 각종 특별 위원회 설치에 관한 건, 4호 안건) 위원장 승인 (동의) 건 -자문위원회위원장 -선수위원회 위원장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장 -심사공정위원회 , 5호 안건) 사무국 직제 개편 및 인사규정 개정의 건 6호 안건) 서울시 심사위원회 관련 안건으로 일괄 상정되어 이사회가 진행되었다.
 
제1호 안건 상근이사 사무처 업무처리의 건으로 통합 규정 회장 감사 외에는 사무국 행정에 관여 할 수 없다는 조항은 본회 이사회에 의결 했을 때는 유권 해석을 받았다. 체육회의 2월 규정의 개정이 예상되고 있어 그때 본회 규정을 개정 할 때까지 잠재적으로 운영 하는 것으로 원안대로 통과되었다.
 
2호 안건 위원회설치 및 관련규정 제정의 건 (경기/기록/심판/질서대책 및 자문위원회) 으로 본회 기술전문위원회를 수정 보완 현장 위원회 외에 자문위원회 생활체육위원회 회장이 필요한 특별보좌관을 신설 운영 한다.
 
종전에는 기술전문위원회의 의장, 부의장 위원장, 부위원장, 위원의 조직체계를 정비하며, 의장 등의 명칭이 안 어울린다. 너무 많은 직책이 있어 대회 때마다 150여명의 임원들이 있는 것은 바로잡자. 심판위원회는 완전 독자적으로 독립 위원장이 운영하는 것이다. 영상판독 시스템은 현행대로 운영한다.
 
자문위원회에 대한 규정 설치는 철회하고 고문단 약간 선임 할 수 있다. 는 것을 체육회 에 문의하여 총회에 보고 하는 것으로 의결 통과했다.
 
체육회 강제 위원회 설치 규정에 따른 선수위원회. 스포츠공정위회 임기 2년에 따른 새로운 집행부 개선에 이사들의 동의를 구했다.
 
사무처 직제개편 및 인사규정 개정 현행 1처 4부로 되어있는 직제를 2처 4부로 개편했다. 생활체육 통합에 따른 처를 신설하고 홍보 마케팅 부서를 새롭게 신설했다.
 
이번 이사회에서 주요 쟁점 제6호 안건인 서울시 심사위원회 관련 건으로 관리단체 심사 위임계약이 회수 지금 관리단체에서 벗어나지 않아 관리단체에 심사 위임을 하는 것은 잘못되었다. 안과 심사공정위원회 다시 논의 이사회에 결정하는 것이 좋다. 개의안에  지난 집행부가 서울시태권도 심사권을 회수 한 것이 적법하냐 아니냐. 을 두고열딘 토론 끝에 이날 이사회는  심사권을 돌려주는 것은 보류하고 앛으로 새로 구성될 심사공정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회장단에 위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그리고 서울시 심사관리운영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사임에 따라 새로운 위원장 선임은 회장에게 위임하고 심사관련 업무를 서울시 심사관리 인원 요청과 함께 임시사무실 설치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기타사항에서 양희석 이사는 "경기규칙강습회에서 결정 된 사항 시즌 중간에 임의대로  룰을 변경 하는 것을  방지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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