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총회에서 임원구성을 위임받아 15일 부회장를 포함해 상근이사 및 이사 총8명의 임원 선임을 단행했다.

상임부회장에 김경덕 (경기도태권도협회장) 행정담당부회장 나동식 (충남태권도협회장) 경기담당부회장 윤종욱 (경북태권도협회장) 부회장 이현부 (전 초등태권도연맹) 부회장 임신자 (경희대학교 교수) 상근이사에는 오일남 (삼성에스원 감독)을 선임했다.
 
강성일 (세종시태권도협회 전무이사) 김광현 (강동구 생활체육 부회장) 김주신 (제주도생활체육) 손효봉 (울산태권도협회 전무이사) 양희석 (강원도태권도협회 전무이사) 이종우 (영창제약 대표) 지민규 (충북태권도협회 부회장) 최철영 (제주한라대학 교수)가 각각 이사로 선임했다.
 
나머지 부회장 1명과 이사13명은 선수위원회 추천 및 여성. 언론계. 학계. 법조계에서 정관 규정대로 선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최창신 회장 출범 첫 임원 인사다. 앞으로 구성 될 각 위원회 구성 및 개혁과 함께 젊은 인제 등용에 따른 인사로 해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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