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9일 오전11시 인천시체육회소회의실 개최된 회장 선거 찬반투표에서 대의원 12명 전원 참석으로 성원되고 대의원 12명 전원 만장일치로 심임 회장으로 당선되었다. 이날 선거에는 선거위원7명이 참석했다.

이화연 신임회장은 “인천시태권도협회 회원들과 서로 협력하고 신의로 인천시태권도협회가 더욱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앞으로 태권도의 저변을 확대하며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협회로 확고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화연 회장 당선자는 그리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문대성 전 국회의원 태권도와 첫 인연의 스승으로 인천 태권도 꿈나무 육성의 산실이며. 인천시태권도협회 부회장으로서 인천광역시태권도협회를 알차게 꾸려나가고 인천시태권도협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화합과 친화력의 성품으로 만은 회원들의 무한 신뢰를 받아 이번 인천시태권도협회 회장으로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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