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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관 회장 질 높은 울산태권도 만드는데 최선을 다했다.
송필수  |  songps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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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25  16: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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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태권도협회를 이끌어온 제7.8.9대 회장으로 질 높은 울산태권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떠납니다.

김종관 회장은 12년 울산 태권도협회장으로 울산 태권도 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초··고등학교를 연계할 수 있는 태권도 발전방안에 최우선 지난 재임 기간 동안 꿈나무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39회 전국소년체전 우승 등 울산 출신 국가대표 하민하, 김다빈, 김다휘 선수 등 국가대표(11), 주니어 국가대표(14) 등 많은 우수선수를 발굴, 배출하는 등 울산 태권도 경기력 향상에 큰 공헌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김종관 회장은 울산태권도협회 재임 기간 동안 협회행정을 투명하고 회원들 간 화합을 최우선으로 울산태권도협회를 이끌어 왔다.
 
   
 
‘2015
자랑스러운 태권도인 상수상식에서 태권도 보급과 발전에 공헌한 태권도단체를 선정에서 태권도 심사제도 개선을 위하여 2015년 한 해 동안 각 시도태권도협회의 승품단 심사시행 실태를 조사하고 평가한 결과, 모범단체로 선정된 시도태권도협회에 대한 시상에서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가 영예의 대상 수상했다.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제4WTF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한국 대표팀 단장으로 금메달 9, 은메달 1개로 4회 연속 종합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그리고 개인적 영예로 제11회 울산광역시민대상에서 문화·체육 부문 '시민대상'을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비롯해 생태도시 울산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데 한몫을 톡톡히 했으며 특히, 태권도 국제교류사업을 통한 태권도 문화 보급 및 지역사회 체육발전에 많은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시민대상을 수여했다.
 
김종관 회장은 한 가지 가정 아쉬운 점으로 울산 실업팀과 대학부팀의 창단을 통한 울산태권도 발전을 도모하려했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아 안타깝다. 하지만 앞으로 퇴임 후에도 계속 울산태권도협회를 지원하여 실업팀 및 대학팀 창단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12년 회장의 직책을 수행하며 막상 회장직을 맡아 실무를 보니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것도 많고 여기저기 부딪히기도 하며 회장이라는 직책에 대해 중압감도 느껴지지만, 최선을 다했다12년을 회고 했다.
 
현재 울산태권도협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 김 회장은 이번 울산태권도협회 회장 선거를 위해 구 지회 대의원 선거에서 불협화음이 있어 이를 최소화하고 협회의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화합이 중요하다. 이제 태권도가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통합되었다. 이제는 새로운 집행부가 중심이 되어 우리 울산 태권도가 발전을 해 나갈수 있도록 회원들과 같이 얽힌 매듭을 풀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울산지역 실업팀이나 대학팀이 없어 태권도 꿈나무들이 타 지역으로 벗어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 회장은 "맡은 12년 임기동안 태권도인으로서 태권도 경기력 향상을 위해 울산지역 초,중 고등학교에 선수들의 질 높은 인프라를 구축하고 일선 지도자들의 높은 지도 수준을 끌어올리고 태권도 일선 태권도 도장 활성화를 위한 지도자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도 있도록 노력 했지만 부족 한 것이 많았다. 재임기간 동안 저를 믿고 따라 와준 임원들과 울산 태권도협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김종관 회장은 ()현정물류 대표로, 2005년부터 올해까지 울산광역시 태권도협회 회장으로 1979년 현대자동차() 태권도 실업팀 감독 재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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