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뼛속에서 영혼까지 태권도 인이다”
이흥수 동구청장은 고등학교와 대구대학교시절까지 태권도 겨루기 선수로 핀급, 플라이급, 밴텀급, 페더급, 4체급에서 전체 250개임 227승 23패의 전적으로 활약하며 전국대회 30여 차례 입상의 화려한 태권도 선수 시절을 보내고 국제심판자격을 취득하는 등 태권도 지도자로서 인천에서 태권도 도장을 30여년 운영 하며 인성이 바탕이 된 교육으로 많은 제자들을 배출 했다. 이어 이홍수 구청장은 동구 구의원 2선으로 정치에 입문 인천 동구청의회 의장 2번을 역임하고 인천시의원을 거쳐 지난 2014년부터 인천 동구청장으로 당선 재직 중이다.
이 구청장은 “우리 인천 동구청 여자 태권도 선수단 앞으로 우리나라 여자 실업팀 최고의 명문 팀으로 거듭나고 태권도를 통한 동구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앞으로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 출전에도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앞으로 유망한 선수의 스카우트와 국가대표를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우리 동구청 태권도팀은 주민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실업팀 운영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라며 각오를 밝힌다.
이 구청장은 “나는 뼛속에서 영혼까지 태권도 인이다. 나는 어릴 때 태권도 수련과 경기를 통해서 지금의 정치인으로 지도자의 소양이 갖추었다. 나보다 못한 이웃을 위한 봉사와 배려에서 그리고 가장 나의 소신으로 자리 잡고 있는 원칙에 대한 리더십(Broadband Leadership)을 통해 원칙과 소신이 통하는 세대와 지역을 발전위한 소통할 수 있는 구청장으로 원칙을 만들어가고 있다”
전국유권자 대상은 유권자와의 공약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공적이 큰 인물에게 주는 상으로 유권자시민행동, 골목상권 살리기 소비자연맹, 직능경제인단체 총연합회 등 260여개 단체들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유권자로서 함께 뜻을 모아 주는 상이다.
이흥수 인천 동구청장은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열린 나눔 장터에서 붕어빵 판매부스를 직접 운영해 수익금을 꿈 드림 장학재단에 기증해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 이흥수 인천 동구청장은 우리 태권도 수련생 선수들에게 참 멘토 [Mentor]로서 그의 경험과 지식이 많은 태권도인들 귀감이 되고 참 스승 역할을 다하고 태권도를 사랑하는 정치인으로 인천 동구의 잠재력을 향상시키고 지역을 발전시키는 실력과 소신 있는 정치인으로 성공적인 구청장이 되길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