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F TV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개막식 영상  화면
                                           WTF TV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개막식 영상  화면
7월 15일부터 21일까지 멕시코 푸에블라에서 열리는 ‘2013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경기를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해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라이브 영상을 직접 중계해 국내에 많은 태권도인들이 WTN 월드태권도뉴스를 통해 15일 첫 개막식부터 22일 마지막 경기까지 영상 페이지를 통하여 시청했다.

이번 WTF는 ‘2013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예선전부터 8강까지는 가운데 코트에 대한 전 경기를 중계했으며 4강과 준결승, 결승전에 경우 총 8대의 영상장비를 이용해 HD급 화면으로 생생한 영상을 제공 첫날부터 한국이 금메달에 사냥에 나서는 장면들을 안방에서 생생하게 시청했다.

이번 WTF, 세계태권도대회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영상페이지를 통하여 시청 한 태권도 지도자는 “ 세계태권도연맹이 지난 런던올림픽에서 많은 것을 시도했지만 이번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는 최상 이였다. 지난 올림픽과 달리 이번 세계대회는 공중파 중계방송이 되지 않은 것을 고려 세계연맹이 처음 시도 한 이번 서비스는 정말 잘 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다른 태권도 지도자는“ 이번경기 4강부터 결승까지 중계시간이 한국기간으로 9시부터 12시까지 여서 정말 한국선수들이 준결승 결승 경기를 편하게 볼 수 있었다”며 이번 WTF, 세계태권도대회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극찬했다 그리고 “대한태권도협회에서도 이번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적극 도입 많은 태권도인들이 국가대표 선발이나 중요 경기를 시청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세계연맹 홍보 관계자는 “앞으로 세계연맹이 주최하는 다른 세계대회에서 라이브 스트리밍 영상 서비스를 확대 안방에서 사무실에서 대회를 생생하게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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