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WTF는 ‘2013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예선전부터 8강까지는 가운데 코트에 대한 전 경기를 중계했으며 4강과 준결승, 결승전에 경우 총 8대의 영상장비를 이용해 HD급 화면으로 생생한 영상을 제공 첫날부터 한국이 금메달에 사냥에 나서는 장면들을 안방에서 생생하게 시청했다.
이번 WTF, 세계태권도대회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영상페이지를 통하여 시청 한 태권도 지도자는 “ 세계태권도연맹이 지난 런던올림픽에서 많은 것을 시도했지만 이번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는 최상 이였다. 지난 올림픽과 달리 이번 세계대회는 공중파 중계방송이 되지 않은 것을 고려 세계연맹이 처음 시도 한 이번 서비스는 정말 잘 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다른 태권도 지도자는“ 이번경기 4강부터 결승까지 중계시간이 한국기간으로 9시부터 12시까지 여서 정말 한국선수들이 준결승 결승 경기를 편하게 볼 수 있었다”며 이번 WTF, 세계태권도대회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극찬했다 그리고 “대한태권도협회에서도 이번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적극 도입 많은 태권도인들이 국가대표 선발이나 중요 경기를 시청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세계연맹 홍보 관계자는 “앞으로 세계연맹이 주최하는 다른 세계대회에서 라이브 스트리밍 영상 서비스를 확대 안방에서 사무실에서 대회를 생생하게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