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기 회장은 대회사에서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인재들이며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꿈나무 이므로 태권도의 본질인 품새 경기분야의 기술 및 발전을 선도하여 품새 수련의 수준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태권도 수련의 기술적 이상을 실현 하는데 목적이 있으므로 단순히 기량만을 겨루는 대회가 아니라 지. 덕. 체. 기를 겸비한 꿈과 용기를 품을 수 있는 호연지기를 기르는 전인교육의 장으로 승화시켜 나가자고 당부하였다.
공인 품새 우승: 초등부 1~2학년 여수 한얼 체육관 3~4학년 여수 라이온 체육관 5~6학년 여수 한얼 체육관창작 품새 초등부 우승: 목포 연세국기태권도장 중등부 우승: 목포 경희체육관 태권체조 초등부 우승: 목포 연세국기태권도장 중등부 우승: 목포 연세국기태권도장
공인 품새 왕 중 왕 초등부 1학년 조경건 목포 항도초등학교 2학년 백유누 여수 안심초등학교 3학년 최예준 여수 죽림초등학교 4학년 서지훈 보성 초등학교 5학년 김지훈 목포 미항초등학교 6학년 고태영 여수 무선초등학교남. 중등부 고영오 목포 유달중학교 여. 중등부 이가현 구례 북중학교 남. 고등부 이준호 목포 중앙고등학교 여. 고등부 김수영 목포 여자상업고등학교 성인부 남. 박관영 순천 서면체육관 여. 임혜선 순천 서면체육관
한편 태권도 보급 발전에 기여한 황명진 구례체육관 관장 김형욱 목포경희대체육관 관장에게 강원식 국기원원장 표창장 서성희 영암 옥돌체육관 관장 박달영 목포 연세국기태권도장 관장에게 김태환 KTA 회장 표창장이 수여되었고 정천성 전남협회부회장 박흥식 전남협회부회장에게는 강진원 강진군수 감사패 우형근 강진군태권도협회총무이사김형민 강진군태권도협회이사 에게는 조영기전남태권도협회장 감사패가 수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