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대 태권도시범단, 2014 국제무예연무대회(충주세계무술축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1위) 수상 상금 1천만원 전액 대학 발전기금으로 기부- 기부금은 우수인재 양성 등 대학 발전 위해 사용될 예정 대회에 입상해 받은 상금을 모교에 기부한 대학생들이 있어 화제다.계명대 태권도시범단(주장 이준혁)은 17일 오후 2시 성서캠퍼스 본관 비서실을 방문, 계명대
태권도진흥재단, 코레일과 태권관광열차 상품개발 MOU 맺어- 철도를 이용한 태권도원 방문이 더 쉬워질듯 10월 10일,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배종신, 이하 재단)과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조형익)가 태권관광열차 상품개발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맺고 철도관광사업과 태권도원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에 나섰다. 태권관광열차는 코레일의 전국 철도망과 KTX인천국
지난 10일부터 개최되고 있는 세계태권도연맹 집행위원회의에서 전라북도는 태권도원이 대회 유치의 최적지임을 설명하고 세계태권도연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공약과 함께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2015 세계유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유치로 전라북도는 태권도원에 '201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유치에도 한걸음 다가서게 되었다. 2004년
지난 30일부터 시작한 인천 아시안게임의 태권도 경기장에 입장권 예매는 매진인데 막상 경기장은 관람객이 없어 썰렁했다. 이번 한국 태권도 선수들을 응원하고 학교 태권도 팀 선수들 현장 견학 학습을 위해 태권도 경기 티켓 구매를 의뢰한 결과 거의 오후 경기가 매진이어서 티켓을 구매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30일부터 3일까지 오후 8강 경기가 벌어지는
국기원태권도시범단(이하 시범단)이 45억 아시안인의 축제인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의 폐회식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친다.시범단은 오는 10월 4일(토) 저녁 7시부터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아시아는 이제 인천을 기억할 것입니다’라는 테마로 꾸며질 인천아시안게임 폐회식에 초청받아 시범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프닝 공연에 이어 약 9분간 펼쳐질 시범단의 공연에는
- 10월 3일, 4일 , 상영 및 추첨경품 이벤트 열려- 2014 가을 관광주간 입장료 50% 행사 등 관광객 유치에 나서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배종신, 이하 재단)은 ‘2014 가을 관광주간’을 맞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9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입장료 50% 할인행사와 더불어 오는 3일과
지방대학 특성화사업(CK-1)에 선정된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의 ‘창조경제적 가치 발견을 통한 한(韓)브랜드형 인재양성사업단’이 성공적 사업 수행을 위한 사업설명회 및 발대식을 가졌다.지방대학 특성화사업(CK-1)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가사업으로 전국 4년제 대학의 989개 사업단이 신청하여 265개 대학만이 선정된 사업으로 우석대학교
아시아태권도연맹(이규석 회장)은 9월 28일 부천 고려호텔에서 인천아시안게임 기념 세미나 및 ATU 홍보대사 기술위원 & 포럼위원 위촉장 수여식 행사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올 1월부터 이규석회장 김중헌 사무총장을 비롯한 연맹 임원들의 성공적인 대회 진행과 함께 향후 아시아연맹 마케팅 확대를 위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김태환)의 도장지원사업인 지도자연수가 연속 개최된다.매년 1회씩 진행되는 지도사범 실무교육과 경영 및 지도법 전문교육과정(이하 경영 및 지도법)은 이번에 각각 8회, 11회 째를 맞으며 지도자들을 위한 실무형 교육으로 진행된다.지도사범 실무교육의 경우 현직 및 예비 사범을 위한 현장중심실무 교육으로, 등록도장 사범 또는 태권도
현재 많은 중학교 태권도 팀들은 선수 확보에 많은 어려움에서 대다수 중학교는 초등학교에서 선수 경험을 가지고 입학하는 학생은 한해 1~2 명뿐이다. 나머지는 선수 경험이 없는 학생들 가운데 도장에서 추천받거나, 여러 가지 경우에서 주위의 권유해서 들어온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우리 태권도부 지도자들은 타 종목에서 선수들을 발굴하기도 한다. 이런 어려운 여건에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관심 있게 지켜보는 종목은 축구와 야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는 지난 16~17일 전국 성인남녀 1,050명을 대상으로 아시안 게임 관심 종목을 물었다. 30.1%가 ‘축구’를 손꼽아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어 야구(17.0%), 수영(13.5%), 양궁(10.3%), 리듬
지난 9월 4일,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배종신)은 태권도 박물관 내 일부를 태권도 미술관으로 바꾸고 개원식에 맞춰 김소선 작가의 호랑이 민화 전시회를 열었다.우리의 민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하며 지구촌 미술 애호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옥조 김소선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 유화 5점, 도자화 50점을 선보이며 태권도원 방문객을 위한 남다른 문화체험을 선사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지난해 5월 28일 전국체전 고등부 서울시 대표 선수 선발전에서 학부모가 심판의 편파판정에 항의 자살한 사건 및 문체부 특별 감사 지적 사항에 대한 수사결과를 발표했다.경찰청 특수수사과는 브리핑을 통해 전국체전 고등부 서울시 대표선수 선발전에서 승부 조작을 지시한 혐의(업무방해)로 김모(45) 서울시태권도협회 전무이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 태권도원 상징지구 건립을 위한 기부금 모아- 태권도인의 염원 시설 완성에 자발적으로 나서 태권도원 개원식(9. 4)을 맞아 태권도원을 방문한 해외초청 방문단(단장 정화, 전 USA 태권도회장)이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배종신, 이하 재단)에 기부금 122,000달러(약 1억 2천7백만 원)를 전달했다 지난 3일, 태권도원 개원식을 위해 방한한 해외사범들의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가 오는 10.28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참가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24,807명의 임원, 선수가 이번 체전에 참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9.11일(목) 15:00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참가신청을 마감한 결과 17개 시·도에서 임원 6,038명, 선수 18,769명 등 모두
국기원(원장 정만순)이 9월 11일 해외 17개국에서 활동할 태권도 사범 선발 시행지난 7월, 해외 12개국에 파견할 사범을 선발하기 위한 과정을 거쳤지만 선발심사위원회의 평가결과 1명(태국)을 제외한 58명이 기준미달로 나와 이번 모집에는 지난번에 선발하지 못했던 11개국을 비롯해 중국, 우즈베키스탄, 일본, 라오스, 멕시코, 러시아 등 6개국이 추가되면
국기원(원장 정만순) 세계태권도지도자연수원(WTA)의‘태권도원’으로 이전이 올 해말까지 사실상 불가능해 졌다.국기원 11일 오전 11시 제2강의실에서 ‘2014년도 제2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WTA의‘태권도원’으로 이전은 전제조건이 해결되지 않으면 현재와 같은 시범운영을 유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총 17명의 재적이사 중 13명(임윤택, 임신자, 이규형,
문체부는 지난해 8월26일부터 12월24일까지 체육단체를 대상으로 2010년 이후 단체 운영 및 사업 전반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었다.이 과정에서 조직사유화·단체운영 부적정·회계관리 등 비위 사실이 적발되었다며 이 중 서울시태권도협회, 경기도태권도협회, 울산시태권도협회 3개 단체에 대해서는 검찰 및 경찰에 고발 조치했었다. 하지만 검찰에 고발 한 세 단체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배종신)은 태권도박물관의「태권도를 빛낸 사람들(Greats in Taekwondo History)」 헌액 공간에 헌액될 1차 헌액대상자를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헌액대상자는 교육 및 지도자부문의 노병직, 엄운규, 이교윤, 이남석, 이용우, 이종우, 홍정표, 홍종수 8인과 특별헌액부문의 김운용(국기원 초대원장, 세계태권도연맹 초대 총재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의원 겸직 금지가 법안 통과 된 후 자문위원회 심사가 끝나고 국회의장은 8월 말 결단에 앞서 9월 정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된 관련 규칙 개정안 논의 여부에 따라 국회의장 판단이 늦어지면서 최종 결론이 아직 나지 않고 있다. 이번 의원 겸직에 대한 판단은 당초 국회가 열리면 국회 규칙 개정안 논의 경과를 보고 8월말쯤 결론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