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이틀째를 맞아 품새, 겨루기, 호신술, 태권체조 등의 세미나가 열렸다. 품새 초급 세미나에 참가한 외국인 소녀와 한국인 소년 자세가 사뭇 진지하다.
제6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이틀째를 맞아 품새, 겨루기, 호신술, 태권체조 등의 세미나가 열렸다. 품새 초급 세미나에 참가한 외국인 소녀와 한국인 소년 자세가 사뭇 진지하다.

저작권자 © WTN 월드태권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