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20일부터 22일까지 울산 문수 체육관에서 삼 일간 진행되는 태권도 경기에서 경기도태권도협회 김평 총감독은 울산 롯데호텔 선수 입실 전에 지도자 선수들의 단체 행동 및 경기장, 숙소, 경기장 이동 생활 안전 등 여러 가지 당부했다.

경기도태권도협회 김평 총감독은 "더 나은 경기도 태권도 꿈나무 선수들의 희망을 함께 이번 대회에서 모두 좋은 성적과 함께 호텔 경기장에서 모범적인 단체 생활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김평 총감독은 지도자들에게 경기장에 오가며 차량 운행 시 안전하게 운전해달라 그리고 호텔 숙소 점검도 하고 대회 기간 경기장 숙소 안전관리 업무를 위해 세심하게 준비 운영해달라"고 말했다.

경기도태권도협회는 이번 소년체전에서 우수한 선수를 발굴하는 역할을 꾸준히 하기 위해 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선수 해외연수 특전으로 경기도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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