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트롯 신동’ 김태연양은 미동초등학교 태권도부원들과 함께 무대서  토끼 캐릭터에서 등장, 노래 ‘아름다운 나라’ 범 내려온다. 등을 열창으로 이날 참석자들부터 박수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 재능기부를 한 트롯 신동 김태현양은 4월 22일 토요일 오후 2시, 6시 두차례에 걸쳐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에 '꽃구경' 단독 콘서터가 열려 많은 태권도 가족들이 공연에 와 주도록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태권도 도복을 입은 토끼 케릭터에서 깜짝 등장 한 김태연은 "이번 공연은 국기 태권도 기네스 도전에 참여 나에게는 다시 오지 않을 기회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무대에 올랐다. 특히 남승현 국기원 시범단장님에게 태권도를 배우며 계속 태권도를 수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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