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A 심판위원회와 심판부는 2023년 새로운 심판 부위원장 영입 심판 공정성 확보를 추진한다.

김택동 심판 위원장 및 박태욱. 홍순의. 박수현. 김충석. 김종길. 김수용 부위원장으로 15년 이상 심판 경력이 있는 심판를 새롭게 선임하고 심판부 집행부 5가지 중심 추진 계획으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2023년, KTA 심판위원회와 심판부에 새로운 부위원장 보강하여 새롭게 출발했다. 일부 15년 이상의 심판 경력이 있는 부위원장 선임 및 새로운 부위원장으로 편성 공정한 경기 운영을 목표로 심판 상호 화합과 심판 발전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신입 및 중견 심판 육성 스페셜 레프리 키워 내기로 했다.

총 5가지 중심 추진 목표를 설정하고 임택동 위원장은 2023년 심판 배정·평가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 심판 저변확대, 올림픽 심판 배출, 정확한 규정 숙지 등을 강력하게 추진하기로 했다.

중점 추진 과제도 선정했다. 투명한 심판 배정·평가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한 방안과 함께 심판 저변확대 부문에서는 신입 심판코디네이션 프로젝트 개발과 경기가 끝나고 그날 경기 평가를 통해 심판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심판 운영 체계 및 심판 규정을 숙지하는 등 KTA 90명 상임심판들의 화합과 소통을 원칙으로 한국 태권도 경기력을 올리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 2023년 KTA 유삼형 의장 임택동 심판위원장, 박태욱. 홍순의. 박수현. 김충석. 김종길. 김수용 부위원장들은 다짐을 다지고 있다.

영천에서 열리고 았는 2023 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빅태욱 신임 부위원장은“현재 심판 선후배들과 함께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통해서 2023년 국가대표 선발과 같은 큰 경기와 작은 태권도 경기까지  KTA 상임심판들의 공정성 확보와 함께 태권도 경기력 향상에 일조해야 한다. ”고 말했다.

홍순의 부위원장은 "심판의 수준이 태권도의 수준을 올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도자와 선수 심판이 서로 간에 신뢰하는 KTA 심판들이 되도록 일조하고 싶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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