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홍성군태권도협회 송이섭 회장은20여 년간 지역 협회에서 장기집권하면서 갑질과 스포츠 비리를 저지르고 있어 공정하고 바른 스포츠문화를 위해서 다음과 같이 천명한다.

홍성군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면서 총무이사,전무이사,부회장,회장으로 약20여 년간 장기집권하며,막강한 힘을 빙자하여 제43회 충청남도 소년체육대회홍성

지역 대표선수선발전에서3위에 입상한 자기 아들을1위와2위의 입상선수를 제치고 지역대표로 선발한 의혹을 철저하게 밝혀라!

충남실업팀 감독과 모 고등학교 코치에게 심한 언어폭력을 행사하고,테이블 위에 있던 맥주병으로 두 명의 지도자들을 상해를 입힐 의도로 찍으려고 폭력을 행사한 점은 형사소송법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이다.

송이섭 회장은 지난2009년도 충남 상임심판원을 아산시 숙소에서 폭력을 행사했고, 2014년도에도 서천군 숙소에서 지역 후배인 김00상임심판원을 폭행하여 벌금3백만 원을 처분받은 상습폭력행위자다.

송이섭은 상습적인 폭력 행위를 일삼는 지도자로서 홍성군태권도협회장에 서 즉각 사퇴하라!

2022년9월29일 충청남도 종합체육대회 경기장에 난입하여 경기 집행 임원의 업무를 방해하며,모욕과 명예를 훼손하고.또한,여성비하 발언을 서슴지 않는 행위에 대하여 즉각 사과하고 회장직에서 사퇴하라!

2022년 홍성군 협회장기대회를 주최하면서 도민의 혈세인 충남도비와 홍성군청에서 수천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고,대의원들에게 결산도 하지 않고 대의원 총회 장소에서 궁금한 점이 있으면,홍성군청에 서류가 다 가 있으니 물어보라고 하며“질의하는 대의원”들을 무시했다즉각 밝혀라!

위와 같은 스포츠계 비위를 저지른 송이섭 회장은 지도자로서,특히 지역 회장으로서 자질이 의심되는바 자신의 직위를 남용하여 아들의 순위를 조작하는 행위는 천인공노할 일을 자행하는 부도덕 한 자입니다.관계기관에서는 발본색원 엄중하게 처벌하여 건전한 스포츠문화에 이바지하길 강력히 천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