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기원 VIP 대기실 TV를 보며 이동섭 국기원 원장 국기원 50년 홍보 영상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 국기원 VIP 대기실 TV를 보며 이동섭 국기원 원장 국기원 50년 홍보 영상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국기원 50년 홍보영상 뉴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기원 홍보에 큰 효과를 보고 있다.

국기원 지난해  국기원 50년 홍보영상을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국기원 홍보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국기원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주요 SNS 커뮤니티 채널 ‘국기원 50년 홍보영상’의 구독자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눈에 띄는 것은 소셜 미디어 구독자가 해외 지도자가 80%를 차지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소셜미디어 국기원 홍보의 성장세는 이동섭 국기원 원장 2기 시작과 함께 홍보팀을 원장 직속기구로 편재하고 여러 인재들을 배치하고 새 국기원 홍보 패러다임을 구축하여 홍보와 해외 커뮤니케이션에 주력하고 있다.

국기원 이동섭 원장은 “유튜브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달리 본인 계정 없이도 영상을 볼 수 있는 점을 고려해 ‘국기원 50주년 영상 숏토리’ 화 맞춤형 콘텐츠로 만들어졌다.”라고 말했다.

국기원 이동섭 원장은“국기원 50년 영상은 처음 ‘태동’ 국기원 탄생부터 ‘생동’ 살아있는 변화와 혁신 ‘파동’ 전 세계 태권도의 파급 ‘역동’ 태권도 정신 원형을 선보이며 날아올랐다. ‘대동’ 태권도로 하나 되는 승화 미래 향하는 태권도! 영상으로 만들었다. ”고 말했다.

국기원 이동섭 원장은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 속에 국기원 정책에 대해 무엇을 알리냐 보다 어떻게 알리며 커뮤니케이션 (communication) 하느냐 가 중요한 시대”라며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진심을 담은 홍보와 커뮤니케이션을 계속해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기원 원장 2기 임기를 맡고 있는 이동섭 원장은 지난 50년의 양적 팽창과 세계화를 바탕으로 질적 성장을 통해 결속과 화합의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5대 전략과 10대 과제’를 제시하고 제2 국기원 건립과 현 국기원의 리모델링, 해외 지원‧지부 설치를 통해 국기원과 태권도의 국제적 위상 강화, 제도 개선, 법령 정비, 태권도인의 권익 향상을 위한 지원책 마련, 태권도산업 활성화를 위한 그 행보를 거침없이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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