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지원 동명대핚교 인재양성 협약

▲ 에티오피아 데씨 달케 특명전권대사, 김상진 에티오피아 명예영사
▲ 에티오피아 데씨 달케 특명전권대사, 김상진 에티오피아 명예영사

에티오피아 데씨 달케 특명전권대사가 7월 26일 부산을 방문했다.

데씨 달케 특명전권대사는 해운대구 센텀에 있는 주한에티오피아 부산경남 총 영사관에서 김상진 에티오피아 명예영사와 김형겸 주한 에티오피아 경제인연합회 회장을 만나 경제협력 및 에티오피아와 한국 문화 교류 등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이날 데씨 달케 대사는 에티오피아에 한국기업의 많은 투자와 진출을 의뢰했으며. 폭넓은 문화 협력 교류를 요청 했다. 한편 김상진 주한에티오피아 명예영사는 국내기업의 에티오피아 진출의 교두보 역할과 2030부산월드엑스포에 에티오피아의 지원을 요청했다.

7월 26일 부산시태권도협회와 부산 동명대학교와 DO-ING 인재양성을 위한 상호 협약식 도 함께 열렸다.

▲ 부산시태권도협회와 부산 동명대학교와 DO-ING 인재양성을 위한 상호 협약식
▲ 부산시태권도협회와 부산 동명대학교와 DO-ING 인재양성을 위한 상호 협약식

이날 전호환 동명대학교 총장은 “부산시태권도협회와 상호 협력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 했다, 특히 오늘 협약식에 데씨 달케 에티오피아 특명전권대사가 참석 향후 에티오피아에 우리 인재들이 진출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부산시태권도협회 감상진 회장 겸 김상진 에티오피아 명예영사는 “앞으로 부산시태권도협회와 동명대학교와 상호 협력으로 인재양성과 함께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상진 에티오피아 명예영사는 아프리카 태권도 민간 외교 첨병 역할을 자처하는 세계적인 태권도 이번 에티오피아에서 열리는 이번 대사배태권도대회는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에오피아가 처음으로 주 에티오피아 대사태권도대회를 개최했으며, 에티오피아를 지원하기 위해 마스크 4만 4000장 간호사 신발 300 켤레를 주한 에티오피아대사관에 전달 에티오피아를 지원하고있다.

 

 

 

 

 

저작권자 © WTN 월드태권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