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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화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원장전세계인 태권도 성지 무주 태권도원 문화와 함께하는 성공적 행사로 ..
이시욱 기자  |  leesiuk19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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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24  17: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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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화 문화엑스포조직위원장, 고봉수 전라북도태권도협회 회장 

제15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이병화 조직위원장)가 지난 21일 화려한 문을 열었다. 코로나 19로 인해 3년 만에 정상 개최된 이번 엑스포는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성공적행사를 치르기 위한 조직위의 노고가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이병화 조직위원장은 “올해는 전 세계 태권도인을 대상으로 치러지는 국내 유일의 태권도 생활체육 대축제인 만큼 규모나 행사 질적인 면에서 과거 명예를 되찾고 새로운 엑스포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제15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병화 조직위원장은 “올해 엑스포는 지난 주 자원봉사 교육 및 발대식을 시작으로 이번에는 올해로 15회를 맞는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로 일반인을 포함한 전 세계 태권도인의 축제의 장으로 22일에는 태권도 세미나에서 태권도시범과 태권호신술, 태권도겨루기, 태권도 품새, 태권체조의 5개 프로그램 유명강사들로 구성돼 해외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전라북도태권도협회 고봉수 회장은 “12년 동안 꾸준히 진행되던 행사가 코로나바이러스 등의 영향으로 잠시 중단되었다가 다시 시작되어 감회가 남다르다. 특히 다양한 국가에서 태권도를 통해 평화를 외치고자 참석한 참가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는 심정을 밝히기도 하였다

지난 2007년 엑스포가 문을 연 이후 북한 출신 선수 출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 출신 김정혁 참가는 미국으로 망명해 태권도 지도자 꿈을 키우기 위해 이번 엑스포에 참여했다. 김정혁은 23일부터 24일까지 태권도 품새 경연대회와 겨루기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획득이 목표다. 특히 북한 선수 참여는 전 세계인들에게 평화의 메시지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는 북한 시범단이 참가해 태권도 시범을 보여준 바 있어, 태권도로 하나 되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번 제15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에 참가한 미국 태권도팀은 “대한민국의 국가대표 출신 강사들에게 실전처럼 배우는 태권도 세미나는 저가 태권도 실전 경기에서 활용 할수 있는 기술과 함께 훈련 체계를 이해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이번 엑스포에 참가하여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특히 태권도 성지인 무주 태권도원에서 태권도 고유의 정서를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있다 “고 말했다. 

북한과 우크라이나를 비롯해 18개국 약 2,270명이 참가했으며 엑스포가 열리는 태권도원은오랜 만에 태권도인들의 발걸음으로 생생한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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