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오는 10월 국기원장 선거에 윤웅석 전 국기원 연수원장 국기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윤 전 연수원장은 “나를 연수원장으로 추천한 이동섭 원장이 재임 중인데 출마 선언을 하는 것은 도리가 아닌 것 같아 기다렸다. 이제 이동섭 원장께서 원장 출마를 위해 사퇴하고 본격 차기 선거에 돌입하는 시점에서 내 입장을 밝힐 때가 온 것 같아 출마를 공식 선언 했다.”라며 “저가 여러 가지 부족함이 있지만, 국기원 정상화를 위해 고심 끝에 원장을 출마를 굳혔다”고 밝혔다.

윤웅석 전 연수원장의 출마의 변에서 “지난 국기원 원장 선거와 관련 법적 다툼에 이어 이동섭 전 원장이 취임하여 정상화되기까지 많은 어려움에 봉착했다” 이어 윤 전 원장은 “이제 국기원은 새로운 변화를 위한 전환점에 서 있다. 세계태권도 본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원장부터 직원까지 모두가 하나가 되어서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 태권도 미래를 위한 새로운 태권도 가치 창조를 위한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 저가 차기 국기원 원장에 당선되면 직원들과 함께 국기원이 세계 속 태권도 구심점으로 위상을 높이기 힘쓰겠다”고 밝혔다.

윤웅석 전 연수원장은 1951년생 광주 태생으로 광주교육대를 졸업해 한때 교직 생활을 했다. 국기원 태권도 9단이다. 1977년부터 광주에서 태권도장을 운영 중이다. 2001년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전무이사, 2008년 대한태권도협회 이사, KTA 기술전문위원회 의장, 2013년 KTA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2019년 10월부터 1년간 국기원 연수원장과 2021년 5월부터 1년간 2회 연수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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