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회 규모 종합우승 차지하며 부활의 기지게를 폈다.

 
 

제8회태권도원배 전국선수권대회’ 경희대학교 남녀 동반 종합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경희대는 지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서 벗어나며  전국대회 규모 종합우승 차지하며 부활의 기지게를 폈다.

경희대는 남자대학부 경기에서 금매달 2개  은매달 2개 동메달 2개를 따내며, 계명대에  은메달 2개가 앞서 경희대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계명대 금2, 동2‘ ’종합 3위는 용인대가 금1, 은2, 동1’로 입상했다.

 
 

경희대는 여자대학부 경기에서 금매달 3개  은매달 1개를 따내며, 용인대에  금메달 2개가 앞서 경희대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용인대 금2, 은3‘ ’종합 3위는 개명대가 금2, 은1, 동1’로
입상했다

경희대는 -58kg  조진현 1위, 68kg 황진태 1위, -87kg 김우진 2위. +87kg 김상현 2위, -63kg 서정민 3위, -80kg 서강연 3위 입상에 힘입어 ‘제8회 태권도원배’ 남녀 동반 종합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남자부 최우수지도자상의 영광은 경희대 정을진감독이 여자부 최우수지도자상의 신경현코치가 상장과 트로피를 받았다.

제8회태권도원배 전국선수권대회’가 3,000여명의 선수와 900여명의 지도자와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겨루기 부문은 남녀 중.고.대학.일반부가 (‘22.7.8.(금)~15.(금)/8일)은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품새 부문(‘22.7.16.(토)~17.(일)/2일)은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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