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인성 교육 태권도 교육적 가치에 더 할 수 있도록 원주교육청 신청사 건립 후 구 청사 태권도 체육관 교육장 훈련장 활용 ’ 약속
7월 9일 치러진 원주 치악배전국초중고태권도대회장 방문 전국에서 모인 태권도 수련생 학부모 지도자 들에게 원주교육청 신청사 건립 이후 구청사를 태권도 바른 인성 체육관으로 활용 할 계획를 발표했다.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은 강원교육의 대변혁의 주도하고 있다. 신교육감은 교사, 교감, 교장, 장학관, 춘천교육장으로 38년간 재직하며 일선 학교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 가르쳤다.
더 나은 강원교육으로 도약하기 위해 신교육감은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치악배 전국초중고 태권도 대회장에서 원주시태권도협회 양병석 고문, 정길영 회장, 주천고등학교 이정옥 교장, 영월군태권도협회 조영복 회장 서정욱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전무이사 등 강원도 태권도 교육 관계자들과 환담하며 강원도 교육 학력 저하의 최우선 추진 과제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모든 학년의 기초학력과 기본학력을 다져 본인들이 가고 싶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학력 증진을 최우선으로 삼겠다. 고 말했다.
이어 신교육감은 "학력 향상과 공교육 강화를 위해 여러분과 함께 협력해 더 나은 강원교육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