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태권도협회는 지난 1월 2일 11시 전남태권도협회 사무실에서 부회장단. 기심회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단배식을 가졌다.조영기 회장은 인사말에서 2012년 임진년은 흑용의 해 이므로 상서로운 용의 서기가 전남태권도 가족 모두에게 스며 들어 소망하는 일들이 모두 성취되길 바라고 우리 모두 동행 속에서 부족함은 서로 채워주고. 허물은 덮어주고. 능력은 인정하고. 서로 칭찬하고. 밀어주고. 좋은 일은 찾아서 홍보하여 행복을 찾자고 당부 하였으며 건배사는 통 .통. 통.( 소통. 운수대통. 만사형통.)삼창으로 마무리하고 서로 덕담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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