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a Fecha de la Liga de la Ciudad de M?ico de Taek
한국실업태권도연맹이 3년 전 개발해 대중화하고 있는 ‘5인조 단체전’이 2010년 모스코바 대회 시범경기 이후 2011년 ”5월 1일 경주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5인조 단체전이 시범경기로 채택 되며 (WTF)이 모든 회원국에 소개되어 대중화 되고 있다. 단체전은 태권도가 프로화되면 개인전보다 단체전이 훨씬 흥미를 끌고 있으며 세계화에 따른 이번 2DA FECHA LIGA DE LA CIUDAD DE MEXICO DE TAEKWONDO 5인조 단체전은 현지 관중들의 열기가 대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