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태권도협회(회장 조영기)는 지난 8월 27일 부터28일 (양일간) 까지 남도 문화 관광

 
 

전남태권도협회(회장 조영기)는 지난 8월 27일 부터28일 (양일간) 까지 남도 문화 관광 중심지 기(氣)의 고장 영암에서 제6회 전라남도지사배 태권도 품새 대회가 천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 되었다.조영기 회장은 대회사에서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일 까지 러시아 블러보스록 스포츠 콤플레스에서 개최된 제6회 세계 품새 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9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여 종합 우승을 하였으며특히 임병영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심사분과 위원장은 마스터 부분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목에 걸어 종합 우승을 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며 전라남도 태권도 품새 실력을 세계만방에 각인 시킨 영광을 차지하였습니다.오늘 여러분도 나도 세계 챔피언이 되어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꿈과 용기를 품을 수 있는 전인 교육의 장으로 품새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하였다.

품새 왕 중 왕 에는 초등부 1학년 오철환 (목포 석현초등학교) 2학년 서무진 (순천 동산초등학교) 3학년 김지훈 (여수 미항초등학교) 4학년 장은석 (순천 중앙초등학교) 5학년 김민철 (목포 석현초등학교) 6학년 최정우 (목포 신흥 초등학교)남중등부 김도현 (목포 덕인 중학교) 여중등부 서수현 (구례여자중학교)남고부 박관영 (순천전자고등학교) 여고부 강혜인 (전남 자연고등학교)남대부 이중현 (성화대학) 태권체조 우승 연세국기태권도장 가족 품새 우승: 백이석 가족 (여수 스타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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