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스원 김석배 윤도희 금 획득

 
 

24회 아시아선수권대회 제6회 아시아품새선수권 대회가 오는 6월10일 부터 6월18일 까지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개최 아시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윤종욱 단장 임종남 감독이 이끌고 있는 국가대표단은 17일 현지 시간으로 금메달 4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개 획득하고 있다

 
 
▲ 아시아선수권 한국태권도국가대표단 윤종욱 단장 삼성에스원 윤도희 임종남 감독
▲ 아시아선수권 한국태권도국가대표단 윤종욱 단장 삼성에스원 윤도희 임종남 감독

대회 두 번 째날 삼성에스원 남자 -74kg 김석배 선수 금메달, 여자 +73kg 윤도희 선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대표선수단은 첫날 김유진, 명미나 금메달에 이어서 현재 금메달 4개를 획득 종합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17일 대회 둘째 날 남자 -58kg 한국체대학교 김용환 은메달 +87kg 한국가스공사 배윤민 은메달 여자 -62kg 고양시청 전채은 은메달을 획득했다.  -49kg 영천시청 강보라는 동메달을 획득하는데 그쳤다.

한국태권도 국가대표단은 18일 세 번째 날 남자 -80kg 한국체육대학교 박우혁 여자 -67kg 한국체육대학교 송다빈 출전 금메달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 한국테권도국가대표단 단장 윤종욱(KTA 고문) 감독 임종남 (경기도태권도협회 부회장) 코치에는 염관우(강화군청 감독) 전영환(안종고등학교 코치) 명재진 (영천시청 감독) 김민호 (효정고등학교 코치) 조현아 (경희대학교 코치) 국가대표 코칭스텝 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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