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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의원“K-태권도로 산업화”초청 특강서 태권도계에 울림 있는 메시지 전달
박상욱 기 자  |  wtkdbo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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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5  16: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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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의 전도사’ 박범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3선)이 K-태권도가 산업으로서 전 세계인들에게 다가서야 한다는 울림 있는 메시지를 태권도계에 던졌습니다.

4일 오후 더 케이호텔 서울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한민국 혁신성장과 태권도의 미래’를 주재로 박범계 의원의 특강이 열렸습니다.

이날 특강에는 태권도계 젊은 석학들과 외부 산업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박 의원이 전한 메시지에 귀 기울였습니다.

세계품새선수권대회 챔피언이자 격파계의 BTS로 불리는 세계손기술협회 엄재영 회장과 회원들의 시연으로 박 의원 특강의 문을 열었습니다.

특강에서 박 의원은 먼저 자신의 일화를 소개하면서, 개인의 새로운 길 모색이 개인에게 주어진 혁신’ 이라고 밝혔습니다.

박범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3선)

개인에게 주어진 혁신이라고 보는 겁니다.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새로운 생각을 하고, 새로운 조직을 하는 것,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것, 새로운 서비스를 만든 것,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거 이 모든 게 다 혁신입니다.

태권도계 또한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생각과 도전으로 K-태권도로 산업화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범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3선)

K-태권도는 대단한 게 아닙니다. 이제부터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도전과 새로운 콘텐츠로 지금 이 시대에 맞는 가장 첨단의 기법을 활용해서 안주하지 말고 세계적으로 알려 나가고 홍보하고 그것을 산업으로 연결시키는 그러한 노력을(해야 합니다.)

강연을 마치고 박 의원의 격파 시범이 있었습니다. 두꺼운 송판 두 장을 내리 완파했고, 참석자들은 목말을 태워 이날 특강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박범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3선)

Q: 오늘 강연이 어땠는지?

A: 많은 태권도인들이 오셔서 깜짝 놀랬구요 제가 신이 나서 멋진 강연을 저 스스로도 만족할 만큼 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Q: 강연을 통해 태권도계에 전달하고픈 메시지는 무엇인가?

A: 무도로서 태권도이 본질을 잃지 않으면서 음악, 애니메이션, 여러 가지 캐릭터 이런 것들을 더 적극적으로 개발해서 전 세계인들에게 K-태권도가 산업으로서 접근할 수 있는 그러한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박 의원 특강 직후에는 ‘K-태권도 VISION21’ 선포식 있었습니다.

선포식에서 김수민 엠에이글로벌네트 대표이사는 태권도로 문화영토 확장과 유니콘 기업을 탄생시키자고 강조하며 성공을 위해 태권도인이 함께 달리자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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