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에게 위로와 희망 메시지 전달

▲ 온라인 공연 ‘위대한 태권도: 하이킥(Great Taekwondo: Hi Kick)’ 모습<사진=국기원>
▲ 온라인 공연 ‘위대한 태권도: 하이킥(Great Taekwondo: Hi Kick)’ 모습<사진=국기원>

국기원태권도시범단(이하 시범단)이 온라인 공연 ‘위대한 태권도: 하이킥(Great Taekwondo: Hi Kick)’을 개최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세계인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온라인 공연 ‘하이킥’은 16일(토) 오전 11시부터 국기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약 2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하이킥’은 24명으로 구성된 시범단 단원들이 국기원 중앙수련장(경기장)에서 관중이 없는 가운데 시연하는 방식으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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