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N 월드태권도뉴스
뉴스종합
GTA, 코로나19 지원금 규모 전국 최대
박상욱 기 자  |  wtkdboy@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31  16:49: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태권도협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직면한 2500개 회원도장에 각 5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GTA는 지난 26일 연수원 대강당에서 재적대의원 30명 중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제1차 긴급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2500개 회원도장에 각 50만원을 지급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참석 대의원의 만장일치 동의를 얻어 목적기금인 건립기금 17억 여 원을 해지하고 운영비로 목 변경해서 이중 12억 4천 여 만원을 사용해 회원들에게 각 50만원씩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나머지 차액금은 예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지원에는 스포츠공정위원회와 도장심사위원에서 징계 받아, 징계 기간에 있는 회원은 제외시키기로 했습니다.

GTA는 이번 지원책보다 앞서 2억 6천 여 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일선 도장에 환경 및 생체 친화적 방역제를 공급한 바 있습니다.

GTA가 일선 회원들에게 코로나19 지원금으로 내놓은 것은 이번 임시총회서 의결된 지원금 12억4 천 여 만원과 2억6천여 만원 등 총 15억 여 원으로 전국 17개시도협회 중 최대 규모입니다.

<김경덕 경기도태권도협회장 인터뷰>

김경덕 경기도태권도협회장

Q: 오늘 임시총회에서 의결된 사항은 무엇인가?

A: 우리 경기도태권도협회는 오늘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기금이 있습니다. 기금 중 건립기금이 있는데 이를 해지해서 운영비로 목을 변경해서 2500개 각 도장에 50만원씩 지원하기로 만장일치로 가결했습니다.

Q: 이 외에도 경기도태권도협회가 구상하고 있는 지원 방안이 있다면?

A: 이후에도 회원들에게 여러 가지 지원책을 강구 중이다. 특히 하나를 소개하자면, 홈트레이닝 집에서 아이들이 수련 할 수 있는 방법을 영상으로 촬영해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각 시군지회 회원 도장에 서비스합니다. 이것을 가지고 일선 관장들이 영상으로 아이들이 수련할 수 있도록.

Q: 일선 도장 회원들에게 격려의 말 한마디 한다면?

A: 우리 회원님들 틀림없이 이 어려움이 곧 지나갑니다. 용기를 얻으시고 끝까지 코로나19와 싸워서 승리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군 지부 회장 및 회원들은 GTA 지원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최재구 성남시태권도협회장 인터뷰>

최재구 성남시태권도협회장

Q:임시총회 결정에 대한 소견과 일선 회원들에 대한 당부?

A:코로나19로 인해 우리 태권도 가족들이 어려운 시기에 처해 있습니다. 우리 경기도협회에서는 김경덕 회장님의 결단에 31개 시군 회장, 회원들이 다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일선 체육관 회원을 위한 마음을 표현해주셔서 조그마나하게 힘을 보태준 것에 감사드린다. 31개 시군지부 중 25개 지회 대의원들이 참석해, 똑같은 어려운 사정의 마음으로 만장일치로 이런 결과를 낸 것에 감사드리며, 우리 일선 체육관 회원님들께서도 이런 계기를 통해서 굳건한 마음으로 미래를 기약할 수 있는 단합된 모습으로 이 시기를 헤쳐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경기도태권도협회의 코로나19 지원 대책이 위기에 놓인 일선 도장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저작권자 © WTN 월드태권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상욱 기 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많이본기사
1
4선, 올림픽 안착에 성공한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2
China, Spain Grab 1 Gold Medal Each at World Taekwondo Championships
3
WT 경기규칙… 이렇게 하면‘감점’
4
이래서 태권도가 좋다 / I like Taekwondo
5
밀당’ 금메달리스트 1위 ‘펜싱 김지연, 배드민턴 이용대
글로벌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105길 5 라비체빌딩 4층  |  대표전화 : 02-569-0016  |  팩스 : 02-564-441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1953  |   발행인 : 김수민 |   편집인 : 송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필수
Copyright © 2011 WTN 월드태권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taekwond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