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성태권도연맹 서용문 회장 장남 서경철군이 화촉을 밝힙니다.

신랑 서경철군 신부 임은지 두 사람은 믿음으로 함께하고 사랑으로 하나 되는 약속의 자리에 소중한 분들을 모시고자 합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인지라 경사의 청첩이 부담되기는 하지만 부디 편안한 걸음으로 오셔서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에 귀한 걸음으로 함께 축복해 주시길 바랍니다.

●날짜: 2020년 4월 18일(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서울 더 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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