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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2022년 항저우 장애인AG 정식 종목 채택조정원 총재“전 세계 태권도인과 축하 할 일”
박상욱 기 자  |  wtkdbo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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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0  10: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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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안탈야세계장애인선수권 K41 -61kg 은메달리스트 한국의 김황태 공격( 사진 오른쪽)모습. <사진=세계태권도연맹>

태권도가 2022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장애인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아시안장애인올림픽위원회(Asian Paralympic Committee) 집행위원회는 8일자로 서신을 보내 태권도가 2022년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고 밝혔다.

2010년 광저우에서 처음 시작한 장애인 아시안게임은 인천과 자카르타를 거쳐 2022년 항저우에서 4회째를 맞이한다.

지난 2018년 자카르타 장애인 아시안게임은 배드민턴, 볼링, 론볼, 보치아, 사격, 사이클, 양궁, 유도, 수영, 역도, 육상, 좌식배구, 탁구, 휠체어테니스, 체스, 휠체어농구, 휠체어펜싱 등 18개 경기 종목으로 치러졌었다.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는 “태권도가 장애인 올림픽에 이어 장애인 아시안게임에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전 세계 태권도인들과 함께 축하할 일이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2020년 도쿄 장애인 올림픽에 처음 소개되는 장애인 태권도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태권도는 2020년 도쿄, 2024년 파리 장애인 올림픽 정식종목 자격을 2회 연속 획득한데 이어 대륙지역 멀티게임인 파라팬아메리카 게임과 2020년 모로코에서 처음 열리는 장애인 아프리칸 게임에도 정식 종목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2022년 10월 열리는 항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에도 태권도가 정식종목에 포함되어 명실상부 전 대륙 모든 사람들이 즐기고 참여하는 종목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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