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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TYK 그룹 김태연 회장 국기원에 방문일 미국 TYK 그룹 김태연(67) 회장이 지난 2008년에 이어 두 번째로 국기원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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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3.1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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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미국 TYK 그룹 김태연(67) 회장이 지난 2008년에 이어 두 번째로 국기원에 방문했다. 김회장은 43년 전 도미하여 사업을 하면서도 태권도 전파를 위해 사범활동을 꾸준히 해 왔을 뿐만 아니라, 미국 내 "실리콘 밸리의 신화"를 이뤄낸 전설적인 인물로 국내외 주요 방송사를 통해 잘 알려진 인물이다. 김 회장은 강원식 원장과의 면담에서 어려운 이민생활에서 태권도가 얼마나 의지가 되었는지를 역설하며, “태권도의 경기적 측면은 이미 해외에도 널리 알려졌다. 태권도를 가장 효과적으로 알리는 방법은 바로 무도 정신 위주의 태권도를 서양인에게 교육 시키는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강원식 원장은 김회장의 남다른 태권도 애정에 “전 세계 태권도인이 모이는 결속의 장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국기원 경기장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김태연 회장 일행은 강원식 원장과 김회장의 특유의 "CAN DO(할 수 있다.)"를 외치며 회담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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