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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태권도 9단연맹 김경덕 회장 국기원 원장 후보들에게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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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6  18: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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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국기원태권도 9단연맹 김경덕 회장

국기원 원장 후보님들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출마 하셨습니까?

작금의 국기원은 마치 춘추전국 시대 같은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요즘 너나 할 것 없이 원장후보다 이사후보다 하면서 마치 출마하면 다 되는 것처럼 하고들 다니는 것은 사람은 저 잘난 맛에 산다고는 하나 너무들 착각 속에서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태권도인들의 단순한 한 단면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한 마음마저 듭니다.

후보님들 어떤 철학을 가지고 출마 하셨습니까?

국기원 비전을 생각하시기보다 혹시 자기영달만을 위해 나서신 것이 아니십니까?

체육단체도 이제는 전문경영인 시대가 도래 되었습니다.

국기원에 대한 전문지식이 얼마나 있으십니까!

국기원의 현안 사항은 무엇이고

국기원 만신창이 상처를 어떻게 치유 할 것이며,

실추된 명예를 어떻게 회복시켜야 되는지 해법은 가지고 계십니까?

막연히 군중심리에 의해 밥상에 숟갈 하나 더 놓자는 심정 혹은 어부지리[漁父之利] 요행으로 출마의 변을 삼으신 건 아니시겠죠!

제안하나 하겠습니다.

자신 없으신 분 모두 출마를 포기하세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제안 1) 국기원은 국내외 심사

국기원은 국내외 심사 제도를 시급히 개혁해야 됩니다.

국내외 할 것 없이 국기원 분원부터 설치해야 됩니다.

국내는 경기단체인 대한태권도 협회에서 심사 위임권한을 행사해서는 안 됩니다.

대한민국태권도협회는 대한체육회 산하의 경기단체로만 존속되어야 하며 심사 및 태권도 교육 자격증 발급 등은 국기원고유 업무로서 행사되어져야 합니다.

각시도별 분원을 설치 운영 되어야 하는데 기득권층과 투쟁할 용기가 있으십니까!

해외 역시 지금같이 국기원에서 떡고물 나눠 주듯이 심사권 남발하면 태권도는 지구상에서 사라집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국기원에서 전 세계 태권도인 중 몇 퍼센트가 국기원 심사를 보나요? 겨우 5%도 되지 않는 숫자가 국기원 단증을 보유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가별 분원을 만들어 현지 유력한 인사를 기용해서 심사 질을 높이고 응심자수를 상향조정 해야 됩니다. 국기원이 세계기구라면서 왜 한국정부로부터 예산지원을 받나요? 50%로 심사 응심자만 끌어 올려도 정부지원금의 몇 배가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재투자가 이루어져 현지에서 각종교육 및 자격심사 등 분원사업으로 이루어지도록 제도적 장치가 필요합니다.

즉 응심자 수 대비 효율적으로 예산이 현지국가에 재투자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품·단증 발급은 보다 엄격해야 되며

특히 자체단증 발급국가와 꾸준한 대화로 국기원 품·단증으로 회귀토록 하는 소신과 능력자의 원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자신 있으십니까?

제안2) 낡아빠진 국기원 건물 다시 재건축 추진하실 자신 있습니까!

선배님들의 앞을 내다보지 못한 생각으로 되돌려 줘버린 국기원부지 환원 받아 지하5층 지상20층 건물 지어 태권도 행정타운 건축해서 원스톱 행정이 펼쳐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국기원은 물론이고 세계태권도연맹, 아세아태권도연맹, 대한민국태권도 협회 ,태권도진흥재단 서울사무소 국내 각 연맹체 세계5개 대륙연맹 태권도사무소 태권도 유관단체 사무소, 국제회의장, 상설공연장, 교육장, 각종 태권도 용품매장 등이 갖추어진 태권도 백년대계를 위한 시설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특히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 이후의 세계태권도의 흐름을 반드시 점검해서 국기원과 함께 가야될 책무가 무엇인지 알고 실행해야 합니다.

정부와 심도 있게 논의해서 예산을 확보 하고 전 세계 태권도 단체 및 회원들에게 동참 할 수 있는 정책과 비전을 가진 분이 이사장과 원장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 있으십니까?

제안3) 전통 태권도 복원사업

전통 태권도 복원사업이 시급합니다.

고 김운용 총재는 태권도를 스포츠화 시켜 국제화에 성공함으로 후진들에게 100년의 먹을거리를 재공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무도 태권도는 상당히 희석 되어 버렸고 태권도는 그 과정에서 상업화 되면서 무도 본래의 정신이 사라졌습니다.

세계 체육사를 살펴보면 올림픽 창설 이후에 수많은 인기 종목들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갔습니다.

만약에 태권도가 올림픽에서 퇴출된다면 태권도는 큰 위기에 봉착 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태권도는 스포츠 태권도와 무도 태권도가 상생해야 됩니다.

특히 무도 태권도의 장점인 인성교육이 수반되어야 하며 시급한 과제입니다.

전통태권도 복원에 심혈을 기울여야하는데 과거 이 부분에 대해서 얼마나 노력 하셨고 전문적 지식과 복원정책을 구상하고 계시는지요?

제안 4) 국기원 발급 각종 자격증을 국제 인증기구로부터 인증 받아야 됩니다.

태권도 사범 자격증은 국제 인증기구로부터 인정받지 못한 자격증입니다.

정부가 18세 이상 스포츠 지도자 자격 시행 시 태권도계는 발칵 뒤집힌 적이 있습니다.

즉 타 종목과의 형평성으로 추진을 계속하려고 했습니다.

만약 태권도 사범 자격증이 공신력 있는 국제 인증기구로 부터 인증 받았다면 사범제도를 폐지하려고 했겠습니까?

이사장 원장 이사가 되실 분들 이 문제 시급히 추진되어야 할 과제입니다.

제안 5) 국기원 우리나라에서부터 대우 받아야 합니다.

생각 해 보셨습니까!

집에서 대우받지 못하는 사람이 밖에서 대우 받겠습니까!

태권도 9단 이동섭 국회의원이

2018년도에 국회의원 228명의 동의를 얻어 각고의 노력 끝에 3월30일 국기태권도 [國技跆拳道]로 법적 지위를 얻게 되었습니다.

또한 태권도 진흥법은 전례에 없는 태권도 특별법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열악하기 그지없습니다.

태권도 학과는 있어도 태권도 대학은 없으며

낚시방송 바둑방송 야구 골프 축구 격투기 방송은 있어도

태권도 채널 방송 하나 없는 것이 태권도 종주국의 현실입니다

무주 태권도원 태권도 교육장소로 최적입니다

이사장, 원장, 이사가 되실 분들 정부와 태권도진흥재단과 함께 국립 태권도 대학 추진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대사 주재국이 130여 개국 영사 파견국이 40여 개국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미 정부가 문화동반자 사업 등 해외 파견사범이 이제 100개국으로 확장되는 시점에 있습니다.

대사 영사 장학생 2명씩만 추천해줘도 300명이 넘습니다.

국내 입학자 까지 합치면 왜 운영이 안 되겠습니까.

이들이 4년 후 귀국 한다면 매년 300명의 지도자와 친한파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보다 더 좋은 국격(國格)을 높일 방안 있습니까!

역삼역을 국기원역으로 추진 하셔야 합니다.

국기원 전방8km전부터 각종 노선버스 안내판에 국기원이 명기되어야 합니다.

테헤란로 국기원로로 개칭 추진해야 됩니다.

이런 사안들은 서울시의원, 강남구의원, 국토교통부 등의 설득이필요합니다. 무엇보다도 국민합의가 이루어 저야 됩니다.

이런 대우 받지 못하는 태권도 외국에 큰소리 칠 수 있겠습니까!

자신 있으십니까!

제안 6)국기원 제도개선문제

1. 심사 추천 온라인 구축으로 관활 시도를 벗어난 추천은 국기원 온라인 시스템에서 거부 하도록 해야 합니다.

2. 각 도장에서 신입생이 들어오면 국기원에 입력되어 원적이 관리되는 시스템 개발이 필요 합니다.

3. 1인 1도장 제도를 없애고 도장별 ID를 발급하여 악법으로 인한 범죄자 양산을 줄여야 합니다.

4. 국기원내 임직원 관리에 대해 임원 들이 인간적인 진솔한 대화를 통하여 파벌조성을 혁파하고 인사 정책을 투명하게 해야 할 정의감이 있어야 합니다.

특히 외부세력들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인사정책이나 시행세칙 등이 외풍 없이 운영되어야 합니다.

아울러 기밀 보안사항등은 철저히 관리되어야 할 의무감이 수반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5. 한마당 등 국기원이 주최 주관하는 대회는 국기원이 직접 예산 투입을 해서 국기원에서 개최 되어야 합니다.

6. 국기원에서 주최 주관하는 해외대회 또는 여타국에서 유치한 국기원 명칭사용 대회는 5대륙에 균등하게 배분되어 개최 되어야 합니다.

7. 원로회의를 활성화 시켜서 9단 보유자들로 구성하여 실질적 자문기구로 활용하여야 합니다.

8. 품단 도복을 구분하여 단의 체계를 상징하도록 해야 합니다.

9. 명실상부한 연구소를 설치하여 태권도 역사학 역학 물리학 생체학 기공학 등의 연구 개발이 이루어 저야 합니다.

10. 급별 품·단별 세분화된 전통태권도 수련 매뉴얼이 개발되어 한. 영. 중. 서반아어로 번역 보급 되어 저야 합니다.

11. 전통태권도 수족단련구등 옛 용품 복구에 연구진이 투입되어 복원 되어야 합니다.

12. 지금까지 있었던 태권도 교본을(오성출판사 국기원 교본/최홍희 태권도지침/ 황기 수박도 대감/ 박영수 실전태권도 등등) 총 망라 해서 책으로 만들어 져야 합니다.

13. 태권도 오페라 애니메이션 및 태권도 영화가 만들어 저야 합니다.

14. 국립태권도시범단 및 탈공연단 과 같은 마샬 융합시범단을 창설해서 운영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국기원에서 할 일입니다.

이 일을 자신 있게 추진 할 수 있는 분이 이사장 원장 이사가 되셔야 합니다.

우리 9단회는 눈 부릅뜨고 지켜보겠습니다.

끝으로 장문의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국기원태권도 9단연맹

회장 김경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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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
대태 심사위임 취소하고 각 도장에게 심사위임 되어야 합니다
각 시도 국기원 시도 지부 만들어서 심사 진행 바랍니다

(2019-10-07 18:44:24)
사범
국내는 경기단체인 대한태권도 협회에서 심사 위임권한을 행사해서는 안 됩니다.
대한민국태권도협회는 대한체육회 산하의 경기단체로만 존속되어야 하며 심사 및 태권도 교육 자격증 발급 등은 국기원고유 업무로서 행사되어져야 합니다.

(2019-10-07 18:39:49)
지도자
국기원은 국내외 심사 제도를 시급히 개혁해야 됩니다.
국내외 할 것 없이 국기원 분원부터 설치해야 됩니다.
국내는 경기단체인 대한태권도 협회에서 심사 위임권한을 행사해서는 안 됩니다.
대한민국태권도협회는 대한체육회 산하의 경기단체로만 존속되어야 하며 심사 및 태권도 교육 자격증 발급 등은 국기원고유 업무로서 행사되어져야 합니다.

말씀에 적극 지지 합니다......

(2019-10-07 18:38:11)
김연택
좋은글입니다
(2019-09-23 19:24:50)
태사모
이번에는 바로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선거인단들이 원장 후보들의 옥석을 잘 가려
9단회에서 제런 한 것들에 반만 실행해도 좋을 듯

(2019-09-17 07: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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