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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땅 남미에 태극기 물결이 일고 있다GTA가 지원한 태극기 도복,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도장에 전달돼
박상욱 기 자  |  wtkdbo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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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7  20: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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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태권도협회가 남미 12개국 도장의 정체성 확립과 정통 태권도 보급를 위한 첫 지원사업의 한 방편으로 태극기가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태권도장에 전달됐다.

경기도태권도협회(회장 김경덕, GTA)가 남미 12개국 도장 정체성 확립과 정통 태권도 보급 일환으로 시행한 첫 지원사업이 파라과이와 아르헨티나 등 남미 태권도장에 태극기 물결로 수놓았다.

지난 16일 이동호 파라과이태권도협회장은 GTA와 MOU를 체결하고 돌아갔다. GTA 5층 대회의실(태극실)에서 열린 이날 MOU를 통해,GTA는 12개국 남미 태권도장에 정통 태권도 보급, 태극기 및 도복 지원 등을 약속했었다.

   
▲ 경기도태권도협회가 남미 12개국 도장의 정체성 확립과 정통 태권도 보급를 위한 첫 지원사업의 한 방편으로 도복이 파라과이와 아르헨티나 태권도장에 전달됐다.

이동호 회장은 GTA로부터 첫 지원 받은 도복 300벌과 태극기를 파라과이 및 아르헨티나 태권도장을 돌며 전달했다.

45년 전 아르헨티나로 건너간 이 회장은“태권도를 통해 남미국가에 대한민국 알리기에 열성을 다 할 것”이라면서“특히 태권도장에 종주국 국기가 달려 있지 않아 정체성에 심각한 위기를 느꼈는데 이번 GTA와 MOU를 체결하고 지원받은 도복과 태극기를 전달할 수 있어 다행이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어“GTA의 지원에 힘입어 가라데와 ITF태권도가 우세에 있는 남미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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