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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김운용컵국제오픈태권도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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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3  20: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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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김운용컵국제오픈태권도대회(G1)가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승인대회 중 역대 최대 인원이 참가 국제대회로 자리매김 하며 13일 오후 4시30분 장충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막 되었다.

2019김운용컵국제오픈태권도대회(G1)가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승인대회 중 역대 최대 인원이 참가 세계 64개국 4522명이 참가 했으며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가 명실상부한 국제대회로 자리를 잡았고, 해외선수단 참가 규모만 1800명이 넘었다. 이번 대회는 띠별 겨루기, 띠별 품새, 기술격파, 시범 팀 대항이 새롭게 신설되었다.

13일 오후 4시 30분 대회 개회식이 이동섭 조직위원장을 비롯 대만 우칭궈 IOC위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겸 IOC위원, 유승민 IOC위원, 대한민국태권도협회 최창신 회장, 장용갑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회장, 이상욱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故 김 전 부위원장의 미망인인 박동숙 여사와 고인의 뒤를 이어 (사)김운용스포츠위원회를 맡고 있는 고인의 장녀 김혜원 위원장을 비롯해 나경원 한나라당 원내총무 이시종 충북도지사, 등 국내외 주요 체육계 인사들이 참석해 각 국가태권도협회장, 시·도 태권도협회장, 김운용스포츠위원회 해외지부장 등 많은 인사들이 대거 참석 고인의 유지를 받들고 태권도의 미래를 위해 나아가는 김운용컵 대회의 성공 개최를 축하했다.

이동섭 조직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故 김운용 창설총재는 우리나라의 국기 태권도가 세계인이 공유하는 스포츠로 만들기 위해 40여년을 노력해왔고, 대한태권도협회장에 취임한 후 1972년 국기원을 건립, 1973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와 세계태권도연맹을 창설했다”면서 “이후 30개로 나눠져 있던 태권도 관을 하나로 통합하고 승단심사, 사범교육, 한마당대회 개최, 태권도 박물관 개관 등의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특히“태권도가 1994년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고,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을 기점으로 현재 세계 209개국에서 8천만명이 즐기는 무도스포츠로 자리 잡는데 김 전 위원장이 역할이 중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회태권도연맹의 120명 국회의원 들이 대권도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태권도 해외 공식 파견사범  100개 국가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라고 강조했다.

우칭궈 IOC 위원은 축사를 통해 “김운용 박사는 굳센 의지를 갖춘 신사이자 열정적인 스포츠맨이었으며, 스포츠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했다”면서 “태권도 기술을 연마하고 뛰어난 기량을 갖추기 위해서는 상당한 수련과 인내가 요구된다, 전 세계에서 온 태권도 선수들이 오랜 시간 고된 훈련으로 습득한 불요불굴의 의지와 실력을 십분 발휘하고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펼치며 최고난도의 태권도 기술을 보여주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또한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기이자 오랜 전통을 지닌 태권도는 현재 200여개국에서 다수의 수련생이 익히고 있는 올림픽스포츠”라면서 “특히 가공할 만한 공격력을 갖고 있음에도 평화와 공정성을 존중하는 태권도의 정신에 기반하여 방어를 우선하는 기술 습득 원리를 강조하며 겸손과 인내, 예의를 덕목으로 하는 신사적인 무예”라고 평가했다.

대한태권도협회 최장신 회장은 축사에서“몇 일전에 열린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 대회 개막식에서 대회사 축사 환영사 등을 축소 관중위주의 개막 행사가 아주 인상적 이였다, 향후 태권도 관련 행사에서도 타산지석으로 삼아였으면 좋겠다.” 짧게 축사 했다.

김혜원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제 아버지는 태권도를 세계적인 스포츠로 발돋움시키기 위해 평생을 쉼 없이 헌신했으며, 동시에 국제 외교를 스포츠 부흥과 평화 촉진을 위해 노력했다”며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해는 IOC의 창립 100주년과 때를 같이 한 1994년이고, 1972년 국기원을 1973년 세계태권도연맹을 창설한 지 20년의 세월이 흐른 뒤였다”고 회상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더 없이 영광스러운 순간이 아닐 수 없고, 태권도를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게 하려는 노력의 여정은 지금으로부터 30년 전 바로 이곳 장충체육관에서 중대한 이정표에 도달했다”면서“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태권도가 올림픽 시범종목으로 채택되기에 이르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개막식 식전 공연으로 김운용스포츠위원회 태권도시범단, 한국체육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이 식후 공연은 2군단사령부 태권도 시범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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