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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방글라데시 국기원 태권도 한마당대회 개최’국기원 태권도 한마당 대회를 통한 방글라데시 공공외교 역할수행
이정희 특파원  |  jeong7945@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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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5  19: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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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경기장 모습-방글라데시 국가체육위원회다용도 훈련장

방글라데시 태권도 연맹은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국가체육위원회(National Sports Council)다용도 훈련장에서 926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리에 ‘방글라데시 국기원 태권도 한마당대회’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세계 태권도 본부인 국기원이 후원하고 방글라데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와 국가체육위원회(NSC)에서도 이번 대회를 지원했다. 대회기간 바깥기온 39도, 실내온도 40도를 웃도는 날씨 속에서도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기 위해 전국 16개시도 56개팀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가 열렸다.

   
▲ 방글라데시 외교부 장관에게 감사패를 전달과 장관의 환영사 모습

방글라데시 외교부 장관은 개회식 환영사에서 ‘부임 후 국내외 여러 행사에 참석을 했지만 스포츠 대회 관련하여 참석은 이번이 처음이며 특히 태권도를 방글라데시 안에 이렇게 많은 학생들이 태권도를 수련하고 있는지 몰랐다. 다음달 7월에는 전 유엔 사무총장 한국인 반 기문 사무총장이 방글라데시를 방문할 예정이며, 또한 한국 이낙연 국무총리가 방글라데시를 방문할 계획이다. 한국은 우리 방글라데시가 배울 점이 많은 국가 중에 한 국가이다. 그들은 짧은 시간에 최빈국에서 세계 10대 강국으로 올라선 국가로서 경제, 문화, 스포츠분야 등 모든 분야에 강국이다. 여러분이 지금 배우고 있는 태권도 역시 한국의 문화이자 스포츠이다. 우리도 한국에 우수한 것들을 배우고 익혀서 한국처럼 나라가 발전하는데 모두 노력했으면 좋겠다. 태권도는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체력건강과 self defence(자기방어)를 익히는데 좋은 스포츠이다.’고 말했다.

이어 “태권도를 통해서 한국과 방글라데시가 좀 더 좋은 관계가 이어지길 바라며 이번 대회를 지원해준 국기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방글라데시 태권도 연맹 Mahmudul Islam Rana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를 개최 한 이주상 사범은 방글라데시 태권도에서 없어서는 안 될 큰 기둥이다. 방글라데시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그의 성실함과 끈기에 모두 존경을 하고 있으며 다른 종목에 체력훈련을 태권도 이주상 사범에게 지도받기를 원할 정도로 그는 유명이다. 그를 파견해준 대한만국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 현지 방송사 TV채널과 본 대회 개최성과와 향후계획에 대해 인터뷰하는 이주상감독

이 주상 감독은 국기원 해외 파견사범 신분으로 민간외교의 역할과 공공외교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고 있으며 양국의 스포츠를 통한 우호증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방글라데시 태권도에 대부 이주상 대표팀감독(국기원 해외파견사범)의 헌신 같은 노력과 열정으로 이번 방글라데시 국기원 태권도 한마당 대회를 기획 방글라데시 연맹 측과 조율 국기원에 대회지원으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내고 있다.

방글라데시 이 주상 국가대표팀 감독은 ‘방글라데시에서 태권도를 보급하는데 세계태권도 본부 국기원에 관심과 지원이 없다면 스스로 자생하기에는 역부족인 나라다. 하지만 이들도 할 수 있다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게 파견사범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이들과 함께 숨 쉬고 뛰고 땀 흘릴 때가 내 인생에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 국기원이 기회를 주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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