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N 월드태권도뉴스
뉴스종합
국기원, ‘고단자 심사’공정성 강화 위한 변화 시도고단자 심사 1일에서 2일로 시행일 늘려…평가위원석 사이 칸막이 설치 등 변화
박상욱 기 자  |  wtkdboy@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3  21:24: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지난 6월 1일 열린 ‘2019년도 제2차 고단자 심사’ 격파과목 심사평가위원석에 칸막이가 설치돼 있다<사진=국기원>

국기원이 6단 이상 응시자를 대상으로 직접 시행하는 ‘고단자 심사’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우선, 앞으로 고단자 심사는 이틀(금요일과 토요일)에 걸쳐 시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고단자 심사는 토요일 하루 동안에 6단부터 9단까지 응시자를 대상으로 시행해 왔다.

그러나 평균 400명에 달하는 응시자를 평가하는 데는 시간이 부족하고, 심사평가위원의 집중력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내부적인 의견이 있었다.

따라서 ‘2019년도 제3차 고단자 심사’ 는 9월 6일 8, 9단, 9월 7일은 6, 7단 응시자를 대상으로 분리 시행하기로 했다.

국기원은 고단자 심사를 분리 시행해 심사 소요시간을 확보, 심사평가위원(5명)이 평가하던 품새 과목의 응시자 수를 종전 6명에서 8, 9단은 1명, 6, 7단은 3명으로 줄여 엄격한 평가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지난 6월 1일(토) 국기원 중앙수련장(경기장)에서 열린 ‘2019년도 제2차 고단자 심사’는 심사평가위원석 사이에 독서실과 같이 칸막이를 설치, 심사의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는 불필요한 요소를 배제했다.

한편 제2차 고단자 심사의 합격률은 58%로 지난 3월에 시행한 제1차 고단자 심사(70%)에 비해 12%가 낮아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국기원은 앞으로도 고단자를 비롯한 모든 심사의 공정성 제고를 위해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 저작권자 © WTN 월드태권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상욱 기 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많이본기사
1
4선, 올림픽 안착에 성공한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2
China, Spain Grab 1 Gold Medal Each at World Taekwondo Championships
3
WT 경기규칙… 이렇게 하면‘감점’
4
밀당’ 금메달리스트 1위 ‘펜싱 김지연, 배드민턴 이용대
5
이래서 태권도가 좋다 / I like Taekwondo
글로벌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105길 5 라비체빌딩 4층  |  대표전화 : 02-569-0016  |  팩스 : 02-564-441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195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필수
Copyright © 2011 WTN 월드태권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taekwondo.com